있어 보이는 ‘파자마’ 전성시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있어 보이는 ‘파자마’ 전성시대

셀렙들이 픽했다!

「

TEKLA

」

코펜하겐에서 온 텍스타일 브랜드 테클라는 담백하고 세련된 컬러로 패션피플 들 사이에 주목 받는 브랜드. 올해만 해도 자크뮈스와 편집샵 비이커와 협업을 발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과하지 않은 디자인과 어떤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패브릭 아이템 유행에 앞장섰다. 특히 편안함을 강조한 배스로브와 파자마 컬렉션도 역시나 큰 인기!

「

POTE

」

"믿을만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 구어에서 유래한 포테는 믿음직스러운 만듦새와 최상의 터치감으로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이 난 브랜드. 늘어지기 쉬운 집에서 맘껏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포테의 룸슈즈와 파자마, 그리고 헤어 밴드를 선택해보자.

「

SLEEPY JONES

」

태양과 로제의 잠옷으로 많은 화제가 된 슬리피 존스는 파자마 브랜드의 유행을 이끈 장본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섬세한 디자인, 다양한 패턴과 컬러, 디테일로 오래동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파자마 파티할 때 꼭 지참한다고 해서 손민수템으로 직구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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