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선한 영향력! 차은우·강민경·BTS 셀럽들의 통 큰 기부 플렉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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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선한 영향력! 차은우·강민경·BTS 셀럽들의 통 큰 기부 플렉스~.

셀럽들의 훈훈한 기부 모먼트를 모아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2.14

강민경

기부 플렉스란 이런 것~? 강민경은 올 한 해 벌어들인 유튜브 수익을 공개하며 수익금 전액인 1억 4천여만원을 통 크게 기부했다. 연세 세브란스 소아병동에 ‘걍민경 채널 구독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쏘 쿨~’하게 기부해 구독자들까지 감동하게 한 그녀.  
 
 

차은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차은우. 그가 틈틈이 기록해 둔 사진을 공개하는 단독 사진전 〈ARCHIVE〉를 개최한다. 사진전을 열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진전의 제반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을 기부까지 한다 하니, 얼굴만 착한 게 아니라 마음씨도 착한 ‘갓’은우!
 
 

아린

오마이걸 아린은 자기 고향인 부산에 따뜻한 온기를 보냈다. 2천 1백만 원 상당의 연탄 2만 5천장을 기부해 지역의 취약 계층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아린은 작년에도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1천 6백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하며 뜻 깊은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

아이돌과 배우, 두 장르에서 모두 호평 받는 있는 박진영. 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중증장애아동시설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말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그. 지난 여름에는 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BTS+빅히트뮤직

월드 클래스는 기부도 다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을 후원해온 BTS와빅히트뮤직. 2017년 11월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간 59억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다. 금액이 전부는 아니지만, 기부 스케일이 남다른 것만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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