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올해의 신인 여자 아이돌은 누가 차지할까?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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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올해의 신인 여자 아이돌은 누가 차지할까?

곧 12월! 아이브∙르세라핌∙뉴진스∙케플러∙에스파까지 2022 가장 핫한 4세대 여자 아이돌 전쟁의 승리는 누구?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22

아이브  

2021년12월 데뷔, 1년만에 예능, 광고, 음원 모든 영역을 휩쓴 장원영, 안유진의 활약 그리고 멤버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노래와 춤으로 내놓기만 하면 국민떼창송이 되는 아이브.  
 
 

뉴진스

연습생, 오디션 노출도 전혀 없어서 굉장히 신비로운 이미지로 2022년 7월 데뷔! 전원 센터급 비주얼, 어려운 세계관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다. 뉴진스는 여러 세대에게 골고루 인기가 많은 편. 10·20세대와 가장 잘 맞는 생기발랄, 풋풋하고 깨끗한 느낌이 닮았고 30·40세대에겐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에 많은 공감을 얻었다.  
 
 

르세라핌

2022년 5월10일 데뷔, 아이즈원으로 탄탄한 실력이 검증된 사쿠라와 김채원의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파워풀한 안무에도 흐트러짐 없는 라이브 실력을 가진 르세라핌, 연습할 때 강한 기초 체력 트레이닝을 꾸준히 받았던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더더욱 감동했다고 전해진다. 기초 체력 훈련 덕분에 여자 아이돌 최초로 전원이 복근을 갖고 있다고.  
 
 

케플러  

2022년 1월 3일 데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걸스플래닛에서 선발된 9인조 한중일 합작 걸그룹. 서바이벌 데뷔조에 뽑힌만큼 4세대 걸그룹 중 실력은 1위라고 인정 받고 있다. 다국적 그룹답게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신인인데도 일본 Kcon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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