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부츠의 양대 산맥! 어그 묻고 패딩 더블로 가~!

따뜻하고 가벼운 패딩 부츠 하나면 올겨울 패피는 시간 문제.

「

아이린

」

아이린의 컬러 부츠를 활용한 겨울 포인트 패션. 모델 아이린은 인스타그램 vs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아이린은 쨍한 퍼플 컬러 미니 드레스와 베이비핑크 패딩 부츠를 매치해 컬러풀한 매력을 자랑했다.

「

이시영

」

데일리하게 참고하기 좋은 패잘알 이시영의 블랙 패딩 부츠 패션. 그는 무스탕과 패딩 부츠와 같은 보온 아이템을 더해 룩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이시영이 선택한 부츠는 발목 스트링이 있어 투웨이로 연출 가능한 활용성까지 갖춘 아이템.

「

김나영

」

캠핑족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롱 패딩 부츠. 김나영은 패딩 팬츠와 롱 패딩 부츠를 매치해 보온을 지켰다. 이처럼 캠핑에서는 보온은 물론 방수까지 가능한 패딩 부츠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한혜연

」

일명 ‘스키 부츠’라 불리며 사랑받는 문 부츠. 다양한 컬러와 기장감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펑키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트렌디하게 소화할 수 있는 올겨울 효자 아이템이니 주저 말고 도전해보자.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