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BAE~! 하입 뽀이들은 이렇게 벗는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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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 BAE~! 하입 뽀이들은 이렇게 벗는다?

제노, 문빈, 형원, 호시처럼 자신 있게 드러내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11
이제는 남자들도 드러내는 시대. 더 붙고, 더 드러나고, 더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는 남자 셀럽들을 모아봤다!
 

#제노

2023 S/S 피터도 컬렉션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NCT의 제노가 런웨이 무대에 선 것. 제노는 등이 훤하게 파진 수트를 입고 자신있게 런웨이를 걸어나왔다. 뿜뿜 성이 잔뜩 난 등근육 노출로 팬들의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는 후문!  
 
 

#문빈

파격적이고 새로운 무대 의상으로 항상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문빈.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니트를 선보였다. 컷아웃 된 프린지 디테일 위로 시스루 쉬폰 소재가 덮어져 있는 니트가 그것! 드러내면서도 드러내지 않은듯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시도해보자.
 
 

#형원

형원은 은근한 노출을 선택했다. 몸의 라인이 모두 드러나게 딱 핏 되는 데님 재킷과 팬츠를 픽! 여기에 재킷의 기장을 크롭으로 만들어 은근~하게 복근을 드러내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호시

크롭 티셔츠는 여자의 전유물? 노노~ 호시는 과감한 크롭 기장의 후드 패션을 선보였다. 호시의 100점짜리 복근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볼캡, 볼드한 컬러 주얼리를 더해 호시만의 상큼한 무드도 놓치지 않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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