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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도는 돈으로…! 부모님을 위해 플렉스한 셀렙 모음 ZIP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이 어머니를 위해 숲세권 아파트를 플렉스 했다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9.26
    「

    1. 소연

    」
    이젠 효녀 가수 ‘현숙’이 아니라 효녀 가수 ‘소연’이어야 할 판이다. 최근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이 어머니를 위해 아파트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트 사진을 올리며 “나무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초 슈퍼숲세권 아파트를 선물해 드렸었는데 내가 올 때마다 힐링하네”라고 적었다.  
     
     
    「

    2. 윤지성

    」
    지난 5월 윤지성이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어버이날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MC인 준케이와 이기광이 “어버이날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이라고 묻자 윤지성은 “금으로 만든 감사패를 선물해 드리려 한다”고 밝혀 화제를 끌었다.  
     
     
    「

    3.보람

    」
    티아라 출신 가수 보람은 데뷔 초 엄마인 배우 이미영에게 무려 1억 원을 선물했다고! JTBC ‘진리식당’에 출연한 이미영은 “티아라의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혹시 딸에게 용돈을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보람이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1억 원이라는 거금을 용돈으로 줬다고 밝혔다. 이미영은 보람이 용돈을 주면서 ‘이 돈으로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말고 엄마만을 위해 쓰세요’라고 말했다고!  

    Credit

    • 글 박예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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