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이란 앨범명에 맞는 가을 감성으로 컴백한 다크비. 그중 몽환적 눈빛과 예술 옆선 자랑하는 메인 보컬 테오는 수영장에서의 상반신 노출이나 무대 뒤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 자기관리도 끝판왕이다.
운동하는 사진으로 팬과 소통이 활발한 몬스타엑스주헌. 대표 짐승돌 그룹 멤버 답게 일상화된 그의 운동으로 다져온 피지컬 사진들에서는 패션 브랜드 모델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미국 투어로 글로벌 행보 시작한 TO1 동건의 피지컬 사진이 예사롭지 않다. ‘Drummin’ 활동 때의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발라드까지 완벽 소화할 줄 아는 감성 보컬 또한 주목할 만한 멤버다.
춤과 노래는 기본에, 청순과 능청을 넘나드는 연기력, 또 센스 백단 예능감까지 다 갖춘 라키의 전완근. 그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역으로 활약할 예정. 이미 유년시절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로 발탁된 경험이 있어 기대감을 모으는 중이다.
「 골든차일드 (Golden Child) 장준
」 팬들과 소통 방송 중, “팔뚝이 왜 그래요?” 질문 받는장준. 대세 개그맨들이 인정한 확신의 예능캐와 진행 능력에 가려져있던 그의 반전은 우람한 삼두. 특히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URA'의 타 가수들과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통해 그의 남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고스트나인의 프린스. 뮤직비디오에서 카메라 씹어먹는 남다른 눈빛이 인상적인 태국인 멤버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 후, 버클리 음악대학 온라인 학사 과정에 합격해 재학 중인 음색 요정이며, 피지컬과 비율 또한 우월함을 자랑하는 멤버다.
신곡 ‘WHISPER’로 컴백해 음원과 앨범 판매, 음악 방송과 시상식까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올킬' 중인 더보이즈. 특히 제철 미모와 파워풀한 춤 선에 큰 몫 하는 피지컬은 더더욱 성수기 느낌. 팬들 마음 사로잡는 이번 활동에 청량함을 더한다.
막강 글로벌 파워 에이티즈. 그중 산의 반항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와 함께 몸매 드러나는 룩으로 팬들 시선 자극하는 셀카가 눈에 띈다. 에이티즈는 10월부터 월드 투어로 세계 팬들 만날 예정, 글로벌 대세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
9월 5일 미니 8집 'MALUS’로 컴백 앞둔 원어스. 타이틀곡 'Same Scent’에서 멤버 이도와 함께 작사에 참여한 레이븐 역시 남다른 피지컬로 청량과 섹시를 오가는 셀피를 선보이며 컴백 전 팬들 기대감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