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두피 마사지기! 에스테틱 기술을 디바이스로 옮긴 브랜드, 리파의 두피 전용 디바이스로 제니는 아로마 오일과 함께 사용한다고 한다. 같은 브랜드의 보디 마사지기로는 뭉친 다리를 풀어줄 때 애용한다고 한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차갑고 도도한 변호사 역을 맡았던 서현진.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으로 지친 몸을 풀기 위해 롤러 형태의 마사저를 쓰는 게 목격됐다. 자수정 롤러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높일 뿐 아니라 쿨링 효과가 있어 부기를 빼는데도 제격이다.
가그린만큼이나 국민 구취 제거 제품, 리스테린. 몬스타엑스의 민혁 역시 그루밍 족답게 데일리 백에는 리스테린이 대기 중!
매일이 미모 리즈~ 리지가 추천하는 구강 청결템은 바로 잇퓸! 작은 크기의 캡슐 형태로 씹거나 물과 함께 삼키면 된다. 근본적으로 위에서 나는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이라 액상 가글 이 효과가 없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먹는 향수’라고 불릴 만큼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외 출장이 잦은 제니가 캐리어에 꼭 챙기는 아이템, 바로 나그 참파 인센스 스틱.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아 같은 향을 피우면서 심신을 안정시킨다고 한다.
씨엘 역시 소문난 향 덕후! 그녀는 작년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자신의 취향을 담아 인센스 브랜드 올피움과콜라보한 굿즈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