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톱 하나면 트렌드세터 쌉파서블!

 
심플하지만 밋밋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줄 아는 헤일리 비버! 크롭트 디자인을 선택해 복근을 노출함으로써 네크라인의 답답함을 완화했다.
 
패턴과 패턴을 섞어 연출하고 싶다면 다이안 카리처럼 탱크톱으로 마무리하자. 단숨에 강렬한 패턴의 충돌을 희석할 수 있다.
 
카미유 샤리에르는 슬림한 핏의 포켓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유틸리티 룩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토트백과 로퍼를 더해 클래시한 멋을 가미하기까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뉴욕 트렌드세터인 제니 월턴은 우아한 스타일링을 즐긴다. 탱크톱과 버뮤다팬츠라는 심플한 조합에 골드 체인 네크리스와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청량함 뿜뿜! 블론드 헤어에 탱크톱을 매치한 리사. 올여름 탱크톱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연출해도 충분히 멋스럽다.
 
모델 신현지의 탱크톱 룩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컬러 조합과 액세서리 레이어링. 펜던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고, 탱크톱과 같은 숄더백으로 통일된 무드를 연출했다.  
 
스타일의 완성은 한 끗 차라는 것을 보여주는 벨라 하디드.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탱크톱은 물론이고 멋스럽게 연출한 오버사이즈 셔츠에 벨트까지! 완벽한 간절기 룩이다.
 
켄달 제너처럼 컬러감 있는 팬츠를 더하면 청량감 넘치는 탱크톱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플랫폼 샌들, 숄더백, 선글라스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것도 눈여겨봐야 할 팁!
 
프라다의 2022 F/W 컬렉션 룩을 발 빠르게 선택한 아이리스 로. 탱크톱에 속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센슈얼한 이미지를 동시대적으로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