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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컸어? 가수 데뷔한 수리 크루즈 근황
벌써 16세. 엄마 케이티 홈즈가 연출한 영화의 주제곡을 부른 수리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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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홈즈
「
우리 수리가 다 컸어요?!
」


2012년 부모의 이혼 후 엄마 케이티와 뉴욕에서 지내면서 파파라치 사진으로 종종 볼 수 있었던 수리 크루즈. 올해 나이 16세인 그가 가수 데뷔를 했다는 소식이다. 엄마 케이티 홈즈가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의 주제곡 ‘Blue Moon’을 부른 것.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IMDB
-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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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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