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여신 갓원영을 더 완벽하게 해주는 퍼스널 컬러는 핑크! 여름 쿨톤에게 찰떡인 핑크 컬러를 니트 소재로 착용하면 부드러우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 연출 쌉가능~
투명한 피부 톤에 착붙인화이트 컬러 원피스로 반사판 댄 듯 꿀피부를 자랑한 아이린. 여기에 청순한 매력을 배가하는 진주 귀걸이까지 착용한다면 우아한 데이트 룩 완성!
피부가 까맣다고 무조건 웜 톤이란 편견은 노노~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설현은 올여름 잇 템인 블루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얼굴을 환하게 밝혔다.
여쿨의 청순한 이미지에 상큼 발랄한 귀여움까지 챙기고 싶다면 파스텔컬러가 정답! 아린은 병아리를 연상시키는 파스텔 옐로 룩으로 큐티 뽀짝한 매력을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