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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싸워야지! 마야 호크· 할시도 동참한 임신중지권 투쟁

마야 호크는 십대 시절 낙태를 고백한 우마 서먼을 지지했고, 할시는 임신 중지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7.11
「

할시 

」
"임신 중지를 했기에 살 수 있었고,  
나의 아들도 태어날 수 있었다.  
여성의 임신 중지 권리를 위해 한 팔로는 아들을 껴안고,  
다른 한 팔로 힘껏 싸울 것이다."  
지난해 파트너 알레브 아이딘과 아들 엔더를 낳은 할시.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패혈증에 걸릴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낙태를 선택한 적이 있고, 덕분에 살았으며, 아들도 태어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렵게 아이를 출산한 후 "낙태권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임신 중지 권리를 강하게 찬성한다고도 밝혔다.  
 
 
「

마야 호크  

」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들이 그랬던 것처럼."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마야 호크가 얼마 전 <더 투나잇 쇼 스타링지미 펄론>에 출연해 미국 연방대법원을 향해 F욕을 날렸다. 방송 직전 엄마(우마 서먼)와의 통화를 이야기하며 여성의 낙태권을 폐기한 대법원의 판결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마야는 지난해 <워싱턴 포스트>에 십대 시절 임신 중지를 고백한 우마 서먼의 글에 대해 "그때 임신 중지를 할 수 없었다면 엄마는 지금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을 것이며, 본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유한 사람은 언제나 임신 중지를 할 수 있지만 자원이 부족한 사람은 이번 판결로 고통 받을 것이다. 꿈을 포기하거나 삶까지 잃을 수 있다"라며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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