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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싸워야지! 마야 호크· 할시도 동참한 임신중지권 투쟁
마야 호크는 십대 시절 낙태를 고백한 우마 서먼을 지지했고, 할시는 임신 중지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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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지를 했기에 살 수 있었고, 할시
」나의 아들도 태어날 수 있었다.
여성의 임신 중지 권리를 위해 한 팔로는 아들을 껴안고,
다른 한 팔로 힘껏 싸울 것이다."



「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다. 마야 호크
」우리의 할머니들이 그랬던 것처럼."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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