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셀럽이 픽한 핫 서머 스윔웨어 트렌드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헤일리 비버도 비치에서는 화려하고 과감하다. 프린트 비키니에 골드 소재의 보디 주얼리와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했다. 
 
노출에는 과감하지만 컬러는 모노톤을 사랑하는 킴 카다시안은 미래적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클래식한 스윔웨어 룩을 원한다면 킴벌리 가너의 스타일을 참고하라! 심플한 블랙 스윔웨어에 체인 네크리스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여름은 청량하다! 파스텔컬러의 비키니와 캡 모자에 고글형 선글라스를 더해 경쾌함 120% 달성.
 
딕시 더밀리오가 알려주는 솔리드 컬러의 스윔웨어를 뻔하지 않게 입는 방법. 컬러감이 다른 수영복 2개를 레이어링해 입으면 노출도 줄일 수 있고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오렌지와 옐로 컬러가 믹스된 톤온톤 매치의 톱과 쇼츠로 상큼한 비키니 룩을 선보인 엘사 호스크.
 
힙스터 뮤지션 올리비아 오브라이언은 그래픽 패턴의 비키니에 토속적인 펜던트 네크리스를 더해 보헤미안 감성의 스윔웨어 룩을 완성했다.
 
한껏 태닝한 피부 톤과 대비되는 민트 컬러의 비키니에 두건과 레트로풍 선글라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스윔웨어 룩을 연출한 바네사 허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