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UP
  • LOOK
    • FASHION

    갓생 사는 존예 셀렙들은 다 든다는 이 백의 정체는?

    우주소녀 보나부터 배우 권나라까지, 분위기 여신들이 선택한 펜디 피카부 아이씨유 백 스타일링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6.27
     
    「

    보나 

    」
    핫 서머 시즌에 착붙인 블루 데님 룩과 브라운 컬러의 피카부 아이씨유 백을 매치한 우주소녀 보나. 쿨한 캐주얼 무드를 강조하는 동시에 피카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이다.
     
     
    「

    비비

    」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보디컨셔스 원피스를 입은 비비는 상큼한 라일락 컬러의 피카부 백을 들었다. 여기에 FF 로고 모티브의 볼드한 골드 주얼리 함께 매치하니 단숨에 드레스업!
     
     
    「

    티파니

    」
    포멀한 피카부 백을 스트리트 무드로 연출하고 싶다면 티파니를 주목! 화이트 라이닝 크롭트 톱에 루즈 핏의 블랙 스웨트 팬츠를 입고, 피카부 아이씨유 백을 크로스 스타일로 연출해 힙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

    차정원

    」
    감각 있는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배우 차정원. 돌고래 프린트 티셔츠와 데님 쇼츠 차림의 캐주얼 룩에 정반대 무드의 화이트 피카부 아이씨유 백과 블랙 로퍼로 고급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

    권나라

    」
    햇빛이 비치는 배우 특유의 감성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권나라. 은은한 핑크 톤의 피카부 아이씨유 백에 마이크로 사이즈의 피카부 참을 장식해 트렌디한 백 스타일링 법을 보여줬다. 그녀의 센스에 엄지 척!
     

    Credit

    • 에디터 김서영
    • 사진 각 셀럽 SNS

    이 기사엔 이런 키워드!

    이 키워드의 기사 더보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MOST LIKED ARTICLES

      • 인스타그램
      • 트위터X
      • 블로그
      • 페이스북
      • 유튜브
      허스트중앙(유)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56(논현동) 대표자 : 강주연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528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4-서울강남-00333호

      © Hearst Joongang. All Rights Reserved.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로그아웃 되었습니다.

      해당 기사가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 한 기사는 나의 스크랩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기사의 스크랩이 삭제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최신소식을 전하는 코스모폴리탄의
      다양한 채널을 팔로우, 구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