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웬디∙장원영∙노제! Z세대가 ‘픽’한 뷰티 워너비 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민니∙웬디∙장원영∙노제! Z세대가 ‘픽’한 뷰티 워너비 걸~

Z세대가 제일 ‘손민수’하고 싶은 뷰티 워너비는 누구~?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6.08

(여자)아이들 민니

 
〈TOMBOY〉 활동을 통해 놀라운 존재감을 보인 (여자)아이들 민니! 곡 컨셉을 씹어 먹은 듯한 ‘쎈캐’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으며 ‘팬 몰이’를 제대로 했다. 눈 아래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풀 뱅 헤어는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정착! 유튜브에선 ‘민니 커버 메이크업’이 핫한 토픽으로 자리 잡았다.  
 
 

레드벨벳 웬디

 
레이어드 컷으로 ‘샤밍컷(샤기컷+차밍)’ 붐을 일으켰던 레드벨벳 웬디. 올여름도 어김없이 과감하게 숱을 친 가벼운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단발병’을 제대로 일으키고 있다. 과거에 고수했던 길고 풍성한 웨이브 대신 바람처럼 산뜻한 헤어로 변신 후 사랑스러운 무드가 UP~. 헤어 숍에서 웬디 사진을 레퍼런스로 들이미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아이브 장원영

 
신인 걸그룹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원영! 예쁜데 새침하고, 도도한데 귀엽기까지 한 팔색조 같은 그녀의 미모는 Z세대 사이에서 가장 닮고 싶은 얼굴로 꼽힌다. 그녀의 ‘청초갑’ 글리터 메이크업에서 자극받아 오랜만에 눈가에 굵직한 글리터를 찍어 바른 소녀들 꽤나 많을걸?  
 
 

노제  

 
춤만 잘 추는 게 아니라 얼굴도 ‘열일’하는 노제! 〈스우파〉댄서들이 방송계를 장악할 때 노제는 광고계, 특히 뷰티 브랜드에서 두각을 보였다. 겐조, 모스, 달리프 등 색조부터 향수, 헤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뷰티 카테고리 전체를 점령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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