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잘컸다! ‘준혁 학생’에 이어 ‘현재’로 돌아온 윤시윤의 사복패션

훈남 패션의 정석~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로 돌아온 배우 윤시윤. 〈거침없이 하이킥〉의 준혁 학생 티를 말끔히 벗고 변호사 이현재로 돌아왔다! 얼굴만큼이나 훈훈한 그의 사복 패션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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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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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들아, 제발 이렇게 입어줘! 깔끔한 중청 컬러의 데님 재킷을 픽한 윤시윤. 깔끔하게 단추를 잠그고 검정 팬츠와 매치하면 캐주얼 룩의 정석인 데님도 포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여기에 슈즈는 깔끔한 블랙 로퍼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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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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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몸과 건강을 위한 필수 코스! 윤시윤은 운동할 때 몸의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당히 타이트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했다.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은 그레이 셋업으로, 디자인이 들어간 운동화를 더한다면 집 앞 치맥룩으로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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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핏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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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핏의 교과서를 보는 듯한 윤시윤! 상의에 너무 시선이 가지 않도록 넥타이는 빼고, 다리가 더 길어보이도록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를 선택했다. 이번 주말, 여자친구에게 수트를 쫙 빼입고 꽃다발을 선물해 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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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티+데님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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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다시 준혁학생때로 돌아간 듯한 윤시윤. 밋밋하지 않도록 팔찌를 스타일링해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다. 화이트 티셔츠가 도화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메탈릭한 소재의 안경이나 액세서리를 더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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