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당장 ‘남해’로 떠나야 할 이유가 있다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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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당장 ‘남해’로 떠나야 할 이유가 있다고?!

남쪽 바다를 보기 위해 한참을 달려가다 보면 섬으로만 이뤄진 남해군을 만날 수 있다.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와 훌륭한 경치로 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는 남해에 가야 할 몇 가지 이유!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11

IJE 남해  

@ije.namhae

@ije.namhae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마 잠자리가 아닐까? ZEN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모든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있어 스파를 즐길 수 있는 IJE 남해는 최근 가오픈을 마친 따끈따끈한 숙소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남해의 특산물을 활용해 신선한 요리가 제공되고 체크인할 때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해 거기에 맞는 아로마 오일과 차를 제공받는 섬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큰 창을 통해 보이는 남해 바다 뷰는 덤~
 
 

아마도 책방  

@amado_books

@amado_books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들과 책들을 읽은 리뷰가 섬세하게 적혀있는 남해의 작은 독립서점 아마도 책방은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다. 꾸준히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책도 권하고 남해에서의 일상도 공유하는 아마도 책방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남해에서 뭐해 먹고 사냐 하시면 아마도 책방이겠지요”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참고하자. 비정기적으로 휴무가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 공지를 참고하자  
 
 

팥파이스

@pod.pies

@pod.pies

팥빙수부터 팥죽, 팥파이까지, 남해가 팥이 유명했던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곳은 팥으로 된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 치킨과 감자튀김이 유명하던 그 프랜차이즈 집이 생각나는 센스 있는 작명부터 범상치가 않더라니, 남해를 찾는 사람들은 필시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국산 팥과 유기농 밀가루로 만드는 팥파이는 이곳의 시그니처, 한 조각이라도 꼭 맛보자. 아메리카노와 함께.
 
 

공동작업장

@bo.tree_

@bo.tree_

건강한 지구, 건강한 사람, 건강한 자연의 회복을 위해 우리 모두의 공동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 주인장분이 직접 손으로 만든 소품과 음료, 디저트가 있는 공동작업장. 남해에서 유명하다는 유자를 이용한 음료, 통밀 쿠키 등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들로 소박하게 채워진 공간이 인상적. 조용한 남해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초록스토어 (구 바게트호텔)

@choroc_store

@choroc_store

듀오 디자이너 KIMI and 12(키미앤일이)의 그림책 속 바게트 호텔이 책 속 모습 그대로 남해에 실제화된 곳. 호텔의 로비처럼 꾸며졌던 팝업스토어가 이제 초록 스토어란 이름을 찾았다. 이름처럼 초록색 차양, 창밖으로 야자수가 보이는 이곳은 문구,소품,책들을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숍으로 더치커피와 밀크티 등의 음료도 함께 판매해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다. 과감한 컬러 덕에 인증샷 남기기에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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