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윤여정∙BTS∙이랑의 공통점은? ‘벽’을 허무는 스타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위해 물질적 제도적 장벽을 없애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답답한 정치 뉴스 말고, 가슴 뜨뜻해지는 스타들의 몸짓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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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빛나는 호명, 윤여정의 수어 시상
」

「
차별 없는 공연 문화를 위하여, 이랑의 문자 통역 공연
」

▶ 이랑의 서울가요대상 무대.
「
단 2명도 소외되면 안 되니까, BTS 수어 통역 콘서트
」
▶ 작사가 김이나가 올린 수어 통역사의 모습.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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