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 이러니 공블리가 빠질 수 밖에?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Celebs

케빈 오, 이러니 공블리가 빠질 수 밖에?

공효진과 케빈 오가 열애를 인정했다. 공블리의 그, 케빈 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04

한국 이름은 오원근, '알찌개'를 좋아한다

본인 피셜 '뉴욕의 가평' 롱아일랜드 출신의 케빈 오.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수재다. 〈슈퍼스타 K〉 7 출연을 위해 난생 처음 한국에 왔지만, 할머니께 한국말을 배워 '테레비', '변소'도 안다고 자기소개를 했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큰 절'을 하고, 명절마다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했다는 자칭 '트레디셔널 코리안'.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유는 "한국인이니까". 당시 인터뷰에서 밝힌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알찌개". 2021년 JTBC인사이트 '밤샘토크'에서 평양냉면과 들깨의 참맛을 알았다며 한국생활 완벽 적응을 인증하기도 했다. 
 
 

외국어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활약했다

2017년 TBS eFM 〈K-popular with As One〉의 임시 DJ를 맡았을 당시 깔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케빈 오. 이후 유키스 출신의 알렉산더,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와 함께 〈Double Date〉, 킬라그램과 함께 〈All Things K-pop〉을 진행했다.  
 
 

옛 노래 편곡 실력이 탁월하다

〈슈퍼스타 K〉 7 출연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에 이어 쎄시봉의 '백일몽'을 부를 때부터 남달랐던 옛 노래 편곡 실력. 〈불후의 명곡〉 이은하 편에 출연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을 불러 호평을 받고, 작곡가 김기표 편에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불러 '고막 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케빈 오의 편곡 실력과 보이스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건 2019년 〈슈퍼밴드〉 본선 2라운드에서 부른 한영애의 '누구 없소'. 못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OST 부자다

첫 OST는 〈디어 마이 프렌즈〉의 'Baby Blue'. 휘파람으로 시작하는, 은근 팝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그 곡 말이다. 이후 〈시카고 타자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경우의 수〉 등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알고 보면 이미 고막 남친이었던 케빈 오의 OST 작업 중 가장 강렬한 곡은 지난해 넷플릭스 화제작 〈D.P.〉의 오프닝곡 'Crazy', 가장 스며드는 노래는 〈설강화〉 삽입곡 '기억이란 사랑보다'가 되겠다.
 
 

장발과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

싱어송라이터의 SNS를 음소거 상태로 보고 있어도 흐뭇해지는 건 남친짤이 그득한 그의 일상 사진들 때문이다. 티모시샬라메 다음으로 잘 어울리는 곱슬곱슬한 장발에, 흰 티에 청바지부터 청청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포션과 패션 감각. 이러니 공블리도 반할 수밖에?  
 
▶ 피맥 하는 게 이렇게나 멋질 일?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