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바쁘다 바쁘다 일과 사랑, 일론 머스크의 러브라인
누가 우주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인물 아니랄까 봐, 일론 머스크를 둘러싼 러브라인도 저 우주 텐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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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 그라임스
」

「
일론 머스크 ♥ 나타샤 베셋
」

「
탈룰라 라일리 ♥ 토마스 생스터
」

「
그라임스 ♥ 첼시 매닝
」

사람들이 황당해 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 대목. 결별 당시 머스크와 그라임스는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해서" 헤어졌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가 있는 텍사스에서 지내고, 그라임스는 LA에서 활동하기 때문. 그런데 현재 머스크는 LA에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전용기를 띄우고, 그라임스는 새 연인과 텍사스에서 동거를 한다? 흠, 진실은 우주 저 너머에 있는 듯하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 <인셉션><메이즈러너>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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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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