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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박민영·백예린·임현주! 여리여리함 MAX, 블라우스 스타일링 4

오피스부터 소개팅까지, 돌려 입기에 최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3.21

#수지

@skuukzky
누구나 옷장에 있을 법한 셔츠로 여리여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수지에 주목! 그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셔츠 블라우스를 선택해 캐주얼하면도 페미닌한 매력을 더했는데, 특히 각진 스퀘어 백이 ‘꾸민’ 듯한 포멀함을 한 스푼 더해 균형 있는 룩을 완성했다.
 
 

#박민영

@rachel_mypark
박민영은 리본 디테일이 화사한 베이지 컬러 블라우스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똑 부러지는 커리어 우먼 역할을 맡은 만큼, 하의는 심플한 블랙 슬랙스로 매치하는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임현주

@im_hyeonzzu
임현주는 네크 라인을 깊이 파낸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이 블라우스는 팔을 어깨로 살짝 내리면 단숨에 오프숄더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아이템이라 독특하다. 임현주는 여기에 뉴스보이캡을 더해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작은 펜던트의 심플한 네크리스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백예린

@yerin_the_genuin
목부터 아래까지 단추가 있는 블라우스로도 관능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백예린은 귀여운 프린트 패턴이 화려한 블라우스를 맨아랫 단추만 클로징, 속옷을 보이게 스타일링해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하의는 심플한 블랙 쇼츠로, 균형감을 이뤘다.

Credit

  • 글 엘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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