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도쿄 여행 쌉 가능! 스탠딩 술집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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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도쿄 여행 쌉 가능! 스탠딩 술집 3

앉아서 마시나 서서 마시나 다 맛있는 술 이왕이면 특별하게 마셔보자구~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17

1. 키보

@keebo.co
안 그래도 요즘 가장 핫한 삼각지, 거기서도 제일 핫한 이자카야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그곳은 바로 ‘키보’. 일본식 타치노미 선술집 컨셉인 ‘키보’는 타치노미라는 말 그대로 서서 마시는 술집이다. 서서 먹고 마신다니 내 하찮은(?) 체력이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역시 술이 들어가니 게임 오버.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맥주와 하이볼이 쭉쭉 들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평범하지만 특별한 맛의 ‘오이무침’과 ‘감자사라다’ 주문은 필수. 선선한 여름이 다가오는데 ‘키보’ 보다 여름 술 맛 좋은 공간이 또 있을까!
 
 

2. 전기

@standingbar_denki
을지로에 자리한 스탠딩 바 ‘전기’. 외관부터 힙지로에 걸맞게 참 힙하건만 내부는 더 힙하다. ‘전기’를 찾은 일명 전기러들이 선 채로 먹고 마시며 떠드는 분위기가 가히 충격적. 물론 좋은 의미로 말이다. 갓 잡은 듯 신선한 ‘사사시미’ 부터 ‘토마토소스 파르미지아노치즈 가지구이’ 등 매뉴 라인업도 몹시 훌륭한 편. 이런 음식과 분위기에서 즐기는 술이라니 이건 애주가라면 절대 못 참지! 참, 누룩과 사케향이 나는 재패니스 위스키 하이볼인 ‘마르스 하이볼’은 ‘전기’에 왔다면 한 잔 쯤 꼭 마셔봐야 할 별미라고~ 물론 한 잔이 두 잔 되는 매직은 기본이요.  
 
 

3. 오키니

@okini_jp
이번엔 목포입니다. 목포시 평화광장 근방에 자리한 캐주얼 이자카야 ‘오키니’. 여기는 일본 시티팝 러버라면 반드시 가봐야할 성지 순례 코스라고. 왜냐고? 미친 갬성의 일본 시티팝이 계~속 플레이되니깐. ‘오키니’는 ‘토마토 사시미’ 그리고 ‘오이타타키’, ‘미소돼지고기볶음’ 까지 여기가 일본인지 목포인지 헷갈릴 정도로 현지 이자카야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물론 맛은 말해 뭐해. 일본의 서서 마시는 술집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목포 사람들은 모두들 ‘오키니’로 달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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