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JOB터뷰_10년차 회사원에서 1인 창업자로 변신한 '자란다화원' 대표편
잡지사 어시스턴트, 광고대행사 AE, 뷰티 에디터로 살던 그녀가 10년 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꽃과 식물을 판매하는 1인 창업에 도전했다. 이직 대신 전향을 선택한 그녀의 제 2의 커리어 라이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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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을 하기까지 어떤 커리어 스토리가 있나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일을 선택하기까지 어떤 결심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원과 비교했을 때 창업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경험도 자신감도 없던 초창기에는 혼자 고민하고 결론을 도출해야하는 상황이 익숙치 않아 참 많이 외로웠던 것 같아요.
반면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3년차 창업자로서 가장 중요한 스펙을 꼽는다면?

만약 다시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지금과 같은 커리어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나와 같은 전향을 고려하는 이직러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한 번에 이룬다는 욕심을 버릴 것!
선택하는 순간 집중하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기!
Credit
- 에디터 하윤진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개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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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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