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트고 갈라지기 쉬운 요즘 같은 때, 입술을 보들 보들 촉촉하게 가꾸기 위해선 ‘립밤’은 필수 오브 필수! 뛰어난 립 케어 효과에 맑고 선명한 컬러 발색, 그리고 마스크를 써도 답답하지 않은 마무리감은 요즘 사람들이 찾는 좋은 립밤의 조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샤넬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루쥬 코코 밤’은 여기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더 없이 갓벽한 립밤! 오늘은 립밤 계의 신세계,
루쥬 코코 밤의 3가지 포인트를 알아보자.
루쥬 코코 밤에는 샤넬만의 특별한 활성 성분인 올리브 올레오액티브가 함유돼 있다. 올리브 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올레오액티브’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시어 버터와 세 가지 자연 유래 왁스에서 얻은
‘이드라 부스트 컴플렉스’가 건조한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해준다. 이러한 루쥬 코코 밤의
울트라 케어 효과로 사용하면 할수록 아름답게 살아나는 입술을 느낄 수 있을 것.
「 Point 2. 번들거림 제로, 고급진 실크 피니시
」 입술에 한번 쓱 발라줬을 때, 입술 안쪽은 촉촉한 수분감으로 채워지면서 입술 바깥은 번들거림 없이 보들 보들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이 제품이 지닌 특징! 일명
‘세미 글로 피니시’로 마무리돼 부담스럽지 않은 감촉이 입술 위에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유지된다.
「 Point 3.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감
」 바르는 즉시 맑고 쉬어한 컬러로 코팅되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해 덧발라도 특유의 맑은 컬러로 유지되는
‘스마트한 포뮬러’ 역시 루쥬 코코 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 맑은 컬러로 섬세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원한다면 이 제품이 정답!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밤은 은은한 펄이 함유된 투명한 무색,
912 드리미 화이트부터 내추럴 베이지 컬러의
914 내츄럴 참, 브라이트 코랄 빛의
916 플러티 코랄, 프레시한 핑크 톤의
918 마이 로즈, 브라이트 레드 컬러
920 인 러브, 선명한 푸시아
922 패션 핑크, 그리고 차분한 내추럴 버건디 빛
924 폴 포 미까지!
총 7가지 웨어러블한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