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피는 물보다 강하다! 동서양을 막론한 패셔니스타 모녀는 누구?

신디 크로포드·카이아 거버 모녀에서 제니 모녀까지 멋쟁이 모녀들의 패션에 주목~

by COSMOPOLITAN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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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카이아 거버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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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빼놓을 수 없는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그의 딸 카이아 거버 역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수많은 력셔리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는 슈퍼모델! 흡사 쌍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닮은 이들은 비슷한 패션 취향을 뽐내기로 유명하다. 신디·카이아 모녀는 시크하면서 우아한 모녀 룩의 절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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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블루 아이비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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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래퍼 제이 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 역시 엄마 비욘세 못지않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스타일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패션에 진심인 편. 힙함과 리치함을 동시에 챙기는 비욘세·블루 아이비 모녀의 룩이지만 따라하기엔 가랑이가 찢어지기 십상이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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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제니 엄마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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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입었다하면 모두가 주목할 만큼 유명한 제니의 사복 패션! 이러한 제니의 패션 센스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패션에 대한 관심은 엄마로부터 시작됐어요.”라고 언급하며 2018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착용했던 샤넬 셔츠도 엄마의 옷이었다고 한다. SNS에서 공개한 어머니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젊은 감각의 스타일링을 뽐내는 제니 맘. 언니 동생 사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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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이진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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