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작은 정원이 있다고? 블랙핑크 제니의 인생샷 명소는 한남동 집이라는데!

블랙핑크 제니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제니가 반려견 카이, 쿠마와 산책을 즐기고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인데요. 그곳은 바로 제니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집, 상위 1%만이 살고 있는 한남동의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더 하우스’입니다. 작은 식물원과 카페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테라스와 높은 층고, 독립된 공간이 매력적인 이곳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니가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더 하우스’는 2007년에 준공된 고급 빌라로 단 1개동, 4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복층 4세대를 단층 9세대로 운영 중인데요. 세대 수가 많지 않아 프라이빗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셀럽들이 거주하기 적합합니다. 제니가 거주하고 있는 이 집은 130평대, 60억원에 거래되는 곳이라고 예측. 더불어 제니 역시 반한 테라스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도 이곳의 장점이죠. 제니 유튜브 브이로그에 노출된 ‘더 하우스’의 내부는 모던한 고급 빌라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인데요. ‘더 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인 높은 층고를 살린 와이드한 창, 그리고 뛰어난 채광, 대리석 바닥과 원목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아늑함을 겸비했습니다. 130평대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라고 볼 수 있죠. 더불어 빌트인된 가전 역시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냉장고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서브제로’가 제니 유튜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니 일상 속에서 공개될 이곳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