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1 코스모 뷰티 어워즈, 1위의 타이틀을 차지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템은?!

Best of The Best Winners of Cosmo Beauty Awards 2021.

BYCOSMOPOLITAN2022.01.14
 

Best Lip Care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3.2g 4만5천원
한마디로 더 다채롭고, 더 완벽해졌다. 2021년 5월, 위풍당당하게 완전히 새로워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3가지의 새로운 셰이드를 포함한 총 10가지의 컬러 컬렉션과 쿠튀르 디자인의 시선 강탈 케이스로 완전히 재탄생됐다. 입술에 닿는 순간 입술의 수분 정도에 따라 피부 톤에 맞게 어울리는 맞춤 컬러가 올라오는 ‘컬러 리바이버’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포뮬러는 본연의 입술색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줘 ‘인생 컬러’를 찾아 방황하는 립 유목민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립 글로우의 핵심 성분인 체리 오일을 비롯하여 시어 버터, 해바라기&라이스 왁스 성분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무려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수분감은 립 케어 1위에 선정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대변해준다. 디올의 오블리크 로고를 새겨 넣어 꾸뛰르 감성이 더해진 감각적인 케이스 디자인 또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35% SURVEY RESULTS 전 연령대에 걸쳐 차순위 제품과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국민 컬러 립밤’다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맞춤 컬러를 통해 본연의 입술 색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줘서 데일리로 쓰기에도 딱! 만족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 그중에서도 한국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서울’이라는 고유 명사가 최초로 포함된 맑은 다홍빛 레드 컬러의 #025 서울 스칼렛 색상을 원픽으로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Best Scalp Care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 헤어&스칼프 마스크 150ml 5만4천원대
비옥한 땅에서 곡식이 잘 자라듯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도 튼튼하고 풍성하게 자란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 케어에 플렉스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아베다의 인바티 라인은 이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스칼프 케어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 샴푸, 컨디셔너,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로 이어지는 인바티 3스텝은 두피 케어의 국룰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여기에 한 단계를 더 추가해야겠다. 바로 인바티 어드밴스드™ 헤어&스칼프 마스크! 두피에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얇은 모발을 한 올 한 올 강화하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등장하자마자 베스트 스칼프 케어 1위로 선정된 레전드템이다. 쿠쿠이 오일과 인증된 유기농 암라, 식물 베이스 폴리머 등 인바티 라인의 핵심 성분이 기존 컨디셔너 대비 2배 이상 농축돼 있어 주 1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느낌이 확 줄어드는 걸 체감할 수 있다.
 
23.6% SURVEY RESULTS 모발과 두피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고, 탈모 방지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머릿결이 부드럽고 차분해진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98% 자연 유래 성분 포뮬러의 순한 사용감과 건강한 느낌의 은은한 허브 향도 선호하는 이유로 들었다.
 
 

Best Cleanser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500ml 2만4천원
클렌징을 선택할 때 ‘간편함’이 얼마나 결정적인 요소인지 화장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야근이나 술에 절어 들어온 밤에는 물론이고 바쁜 아침에도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화장솜에 듬뿍 적신 뒤 쓱쓱 닦아내는 초간단 클렌저다. 더러움은 물론 모공 속 미세먼지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제거해주는데, 따로 물 세안이 필요없다는 점이 여타 제품과 차별된다. 비결은 ‘미셀 솔루션 기술’에 있다. 친수기·친유기로 이뤄진 미셀 분자가 피부에 닿는 순간 깨지면서 오염 물질은 흡착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원리. “한 번도 쓰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의 대명사이자 전 세계에서 2초마다 한 개씩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것이다. 대표적인 더마 브랜드인 바이오더마는 사실 그 누구보다 ‘클렌저’에 진심인 편인데, 브랜드 최초의 ‘미셀 클렌저’인 센시비오를 개발한 것만 봐도 그렇다. 물론 그냥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만든다. 그 결과 코스모 뷰티 어워즈에서도 민감 피부용 센시비오 H2O(2013년 2위, 2020년 1위)와 건성 피부용 하이드라비오 H2O(2014년&2015년 1위, 2016년&2017년 2위)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수년간 클렌저 부문을 독식해왔다. 올해는 다시 센시비오 차례다.
 
17.5% SURVEY RESULTS “클렌징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 땅김이 전혀 없다”, “피부 자극 없이 순해서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는다” 등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때문에 클렌저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예민 보스들에게서 특히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Best Moisturizer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시카 수딩 크림 50ml 3만2천원
올 한 해 뷰티업계에서 가장 유의미한 컬래버를 꼽으라면 바로 K-뷰티를 대표하는 더마 코즈메틱 브랜드 닥터지와 월클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의 만남이 아닐까? 제주에 자생하는  병풀에서 발견한 진귀한 성분, ‘병풀 바이옴’이 바로 이들의 특별한 시너지로 완성됐으니 말이다. 병풀 바이옴은 하나하나 정성껏 쌓아 올린 벽돌 벽처럼 피부 장벽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꿔주는 특허 성분으로, 올해의 베스트 모이스처라이저로 꼽힌 레드 블레미쉬 시카 수딩 크림을 이루는 핵심 요소기도 하다. 이름에서부터 ‘시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올해의 보습제’에는 기존 대비 300배나 많은 5-시카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그래서인지 미세먼지부터 마스크까지, 각종 자극으로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를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젤 크림 제형의 100% 비건 포뮬러도 딱 요즘 취향.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하루 종일 마스크 속에 갇힌 피부가 연신 뒤집어지기 쉬운 이때, 많은 응답자가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극약 처방으로 이 제품을 떠올렸고, 그 여세는 자연히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수분 크림에 선정되는 것으로 이어졌다.
 
12.6% SURVEY RESULTS “물 같은 제형이지만 유분기가 적당히 있어 발림성이 좋다”, “촉촉함이 오래가며 진정 효과도 뛰어나다”, “스푼이 포함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이 좋고, 기능 테스트를 완료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등 텍스처부터 패키지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두루 초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제품은 흔치 않다. 달리 1위가 아니라는 얘기.
 
 

Best Men’s Skin Care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플루이드 150ml 2만9천원
어느새 11년째를 맞은 코스모 뷰티 어워즈의 맨스 스킨케어 부문 역대 수상작을 살펴보면 공식처럼 존재하는 몇 가지 공통 분모가 발견된다. 1 귀찮은 건 질색인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아이템. 2 넘치는 혈기로 시도 때도 없이 분비되는 피지와 유분까지 고려한 산뜻한 포뮬러. 3 면도나 흡연, 스트레스 등 다양한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피부를 위한 진정 효과 장착. 그런 면에서 보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플루이드는 처음부터 넘버원 자리를 염두에 두고 탄생한 제품일지도 모르겠다. 스킨+로션+에센스가 한 병에 담긴 원샷 원킬 플루이드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이라는 점에서 일단 합격.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데 특효약인 시카 성분과 미백 효과로 ‘톤 미남’ 만들어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이나 여드름 자국, 보기 싫은 스폿도 케어하는 안티 마스크 콤플렉스까지 야무지게 함유했다. 말 그대로 민감한 남자 피부를 위한 ‘진정 강한 수분 올인원’ 아이템! 소개팅이나 중요한 PT 등을 앞두고 두툼하게 발라 수면 팩처럼 활용하거나 태닝이나 여타 자극으로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진정 마스크처럼 쓰기에도 아주 훌륭하다.
 
20.3% SURVEY RESULTS 마스크 착용으로 급격히 늘어난 볼, 턱, 인중 주변의 보기 싫은 트러블이 바로 잠잠해질 정도로 진정 효과가 좋다는 공통된 후기가 20.3%나 되는 지지율을 얻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자나깨나 마스크가 필수인 코시국,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Best Toner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150ml 3만7천원
카테고리를 통틀어 가장 치열한 접전 끝에 승자가 가려진 베스트 토너 부문. 높아진 토너의 위상만큼이나 쟁쟁한 후보들이 줄을 이었지만 결국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2020년을 뜨겁게 빛냈던 빨간쌀 진액 스킨이 올해도 베스트 토너의 영광을 차지한 것. 2년 연속 선정의 명분은 확실하다. 단일 농가에서 재배한 유기농 여주쌀을 쌀겨와 쌀눈이 살아 있도록 반만 벗겨내 빨간 누룩(홍국균)으로 8일간 정성껏 발효하고, 다시 7일간 2차 발효해 얻은 2번 발효 빨간쌀 진액™. 빨간쌀 진액 스킨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이 귀한 성분에는 쌀이 본래 지닌 것보다 더 진한 보습력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할 수 있는 강한 힘이 담겨 있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의 무차별 공격에 도통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2021년, 피부를 진정시켜 줄 24시간 보습 스킨보다 더 간절한 건 없을 터. 게다가 진액을 그대로 넣은 고농축 제형은 ‘에센스인가?’ 착각될 정도로 영양감도 풍부하다.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흡수력도 인기 요인 중 하나. 좋은 제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성분, 제형, 사용감의 삼박자를 이보다 더 완벽하게 충족시킨 후보는 전무후무했으니, 2년 연속 최고의 토너로 뽑힌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14.2% SURVEY RESULTS “진짜 진한 찰벽 보습 스킨”, “몇 번 덧바르면 피부가 촉촉해져 다른 화장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농도가 진한 에센스 느낌이라 바른 후에 날아가지 않고 흡수가 잘된다” 같은 코멘트와 함께 ‘화장품 좀 써봤다’는 40대 이상 여성들에게서 특히 많은 표를 받았다.
 
 

Best Hair Conditioner & Treatment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트리트먼트 250ml 1만2천9백원대
코로나19 이후 헤어 시장은 전에 없는 호황을 누렸다는 것이 빼박 팩트. 얼굴에 암만 공들여 메이크업해봤자 마스크에 가려져 무용지물이니, 머리카락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스타일링에도 온 신경을 쏟았다. 그 결과 모발 케어 시장도 함께 커졌다. 염색이나 펌으로 손상된 모발은 홈 케어가 필수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출시 5개월 만에 기라성 같은 제품을 물리치고 베스트 컨디셔너&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선정된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트리트먼트는 올해도 굳건히 그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그 비결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스 브랜드 제품임에도 전문 살롱 제품 안 부러운 뛰어난 제품력에 있다. 저분자 단백질을 3만ppm이나 함유해 겉으로만 모발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모발 손상의 원인을 방어해 모발 속 탄력과 보습까지 책임지는 놀라운 성능과, 도포하고 10초 후에 바로 씻어내도 효과가 느껴질 정도로 확실한 넘사벽 밀착력이 특징. 극강의 윤기와 부드러움으로 머리카락이 가닥가닥 날리기 때문에 드라이 시간까지 단축해주는 기특한 제품으로 #10초트리트먼트라는 닉네임도 얻었다.
 
14.5% SURVEY RESULTS 역시는 역시! “잦은 염색으로 인해 푸석한 모발도 10초 사용만으로 엉킴 없이 부드럽게 풀린다”, “잔여감과 떡지는 느낌이 전혀 없다”, “꽃향기 베이스의 은은한 향이 고급스러워 좋다” 등 효능·사용감·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헤어 케어 명가’ 미쟝센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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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reelancer editor 김희진
  • Photo by 이호현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