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코스모만의 감성이 깃든 달력을 책갈피 속 마른 낙엽처럼 슬쩍 끼워 넣었어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작가들의 사진을 매달 바꿔 감상하는 기쁨이 있답니다. 어느 해보다 많은 공휴일은 덤이고요.

@yejinmoon_, 선물 같은 하늘, 2021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코스모만의 감성이 깃든 달력을 책갈피 속 마른 낙엽처럼 슬쩍 끼워 넣었어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작가들의 사진을 매달 바꿔 감상하는 기쁨이 있답니다. 어느 해보다 많은 공휴일은 덤이고요.
@yejinmoon_, 선물 같은 하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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