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하고 무한한 대지. 그 위를 끝없이 드리운 하늘 아래, 주지훈과 디올 소바쥬가 만났다. 뜨거운 사막의 열기와 차가운 밤공기가 교차하며 만들어낸 긴장감. 그리고 붉은 석양으로 물드는 마법같은 시간 속에서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바쥬의 향기. 그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디올소바쥬 오 드 뚜왈렛 100ml 14만8천원대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상쾌함이 매력적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생동감 넘치는 베르가못과 거칠고 와일드한 앰버 우드가 더해져 최상의 밸런스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