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의 올해 나이는 43세. 나이를 공개해야만 이 언니가 얼마나 대단한 동안인지 알 수 있다. 2001년 23세에 학교4 고등학생 역할로 데뷔했을 정도로 그때부터 동안이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한창 연하의 남자배우와 상대해도 밀리지 않는 동안이자 첫사랑 비주얼의 대표 언니!
아직도 이 언니가 결혼한 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1988년생, 데뷔 20년차에 접어든 이연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화장기 없는 민낯이 더 예쁜 대표적인 여배우. 그래서 순수한 첫사랑, 말괄량이 첫사랑 역할을 많이 맡아왔는데, 서른을 훌쩍 넘긴 요즘 민낯은 여전히 굴욕 없이 맑고 상큼한 첫사랑 비주얼.
올해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14년차, 그때는 진짜 첫사랑 소녀였던 윤아는 이제 아이돌 조상격. 하지만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여자아이돌에 지지 않는 비주얼 원톱으로 인정.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민낯은 소녀시대가 데뷔하던 그때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여전히 청순하다.
신세경은 초등학교 때 데뷔할 때부터 이미 미모는 완성. 뽀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긴 생머리는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남자팬들에게 첫사랑 소녀 이미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