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털신 신고 신나는 겨울~ 해외 셀럽들의 어그부츠 코디가 궁금하다면?!

김나영, 헤일리 비버, 지지 하디드, 카이아 거버, 엘사 호스크, 이리나 샤크의 선택! 어그와 털부츠로 월동 준비한 셀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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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bi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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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짧은 길이의 어그 부츠. 헤일리 비버는 브라운 계열의 이너웨어
와 카디건으로 톤온톤 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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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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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김나영의 선택은 발라클라바와 털부츠의 콜라보레이션!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끄떡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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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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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형태의 어그를 신은 지지 하디드.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완성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단 오래 걷기 불편하니 뚜벅이들은 너무 자주 착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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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 Ge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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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룩매니아 카이아 거버. 어그부츠 그레이 계열의 스웨터와 레깅스로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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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Ho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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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어그를 신고 가고 싶다면? 엘사호스크의 룩을 참고하자. 길이감이 있는 팬츠로 살짝 가려주면 로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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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na Shark

」

이리나 샤크의 선택은 핑크! 컬러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비비드한 컬러로 발끝에 경쾌한 에너지를 더해보자.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