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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금수저 ‘의사 집안’이라는 쇼미 래퍼 3인방?!

의사 집안에서 래퍼 난다?! 상상도 못한 그들의 정체는?

BYCOSMOPOLITAN2021.11.23
자취해 본 적 없는 장기하, 과대 출신인 혁오 등 연예인들은 종종 이미지와 전혀 다른 tmi 들로 배신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그런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에서 예상치 못한 뒷배경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래퍼 3인방이 있다고 해 화제다. 과연 그 3인방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반전 있는 집안 내력은 무엇인지 코스모가 알아봤다.
 
 

베이식

대대로 의사 집안인 베이식, 클라쓰가ㅎㄷㄷ;;
〈Show Me The Money〉 사상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래퍼 베이식 (본명 이철주), 그는 사실 명문 의사 집안 출신이다. 베이식의 아버지 이택후 교수는 산부인과 의사로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할아버지 또한 역시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의사 집안이다. 이런 집안 내력 덕일까? 베이식 또한 학창 시절, 공부에 흥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베이식이 중학교 1학년 때, 의사인 아버지가 2년간 교환 교수로 미국에 가게 되면서 그도 미국 땅을 밟게 된다.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그곳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싶었던 그는 보스턴의 뱁슨 대학에 진학, 마케팅을 공부하게 된다.
 
 

염따

염따의 아버지는 노벨상을 꿈꾸던 의사?!
티셔츠 장사로 수십억을 번 남자 염따, 그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한양대 의대 교수 출신이다. 그가 아버지에 대해 자세히 밝힌 정보들은 없으나, 노래 가사에서 아버지를 자주 언급하는 등 염따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는 2020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을 당시,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우리 아버지는 꿈이 노벨상이셨다. 그걸 못 이루고 가셨는데 이게 그런 상에 비하면 작은 상일 수도 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나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뭔가 아버지의 꿈을 따라가고 있는데 그 첫 번째 계단이 된 것 같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쿤타

서울대 출신 국회의원 아빠와 연세대 출신 의사 엄마를 둔 쿤타?!
요즘 가장 핫한 래퍼 중 한 명인 쿤타, 그의 부모님은 모두 일류대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호기롭게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아쉽게도 낙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쿤타의 어머니는 학창 시절 연합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했을 정도로 수재였으며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현재 의사로 일하고 있다. 한 가지 재밌는 썰은, 쿤타가 음반을 처음 냈을 당시 쿤타의 아버지는 아들이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해 탐탁지 않게 여겼으나 그의 앨범을 한장에 50만 원씩 두 장 사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