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nho__kim
또한, 오는 12월에 촬영예정인 영화 ‘슬픈 열대’ 대본리딩에 참석해 활동 재개를 암시하는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주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차별적 폭로, 변명이 아닌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로 인해 김선호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이 격려의 시선으로 변하고 있는 중! 이미 구설에 올랐었던 만큼 더 멋지고 성숙해진 연기실력으로 보답한다면 복귀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편 오는 12월 시상식에 김선호가 수상 후보로 올라 참석 여부도 이목 집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