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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주단태' 인증한 김준수네 집은 어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수네 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경을 업로드한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곳에 정녕 사람이 산다고?”, “김준수 좋은 곳에서 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김준수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며 ‘현실 주단태’의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죠. 드라마에 나올 법한 김준수의 집은 바로 국내 최고급 아파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억’ 소리 나는 거래가와 월세, 두바이의 호텔을 재현한 듯한 내부, 그리고 이곳에 살고 있는 셀럽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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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거래가 300억원대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서울의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월평균 관리비 400만원, 최고 거래가 300억에 거래되는 펜트하우스입니다. 올해 4월,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최고급 아파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지하 6층, 지상 123층인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고층 건물로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호텔과 레지던스를 비롯한 370평형대 펜트하우스는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내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데요. 이목 집중, 으리으리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살고 있는 셀럽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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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셀럽들은 누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42층과 7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42층은 입주민 전체가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 구성돼 있으며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 센터, 요가 스튜디오 등 다양한 운동시설 또한 마련돼 있습니다. 시그니엘에서 6성급 호텔 못지않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살고 있는 셀럽은 바로
김준수, 조인성, 클라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 자신의 세컨 하우스를 종종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 김준수를 비롯해 조인성 또한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두 채를 매입했다고 전해졌죠. ‘평당 1억원 신혼집’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화제가 됐던 클라라 역시 이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더 자세한 내부 모습이 궁금하다면 김준수와 클라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세요. 랜선으로 대리 만족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