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의 핑크빛 열애설이 단독 보도됐다. 최근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의 조이와 크러쉬가 달달한 연애 중이라는 것. 기사에 따르면, 둘은 지난해 크러쉬의 싱글인 ‘자나깨나’ 곡 작업을 하며 알게 된 후, 천천히 친분을 쌓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조이와 크러쉬 모두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만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음악에 대해 서로 조언을 구하는 등 평범한 커플들처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열애설과 관련해 크러쉬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조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러쉬와 조이가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둘의 사랑을 인정하며 가요계에 역대급으로 상큼 달달한~ 커플이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