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고소에 이어, ‘크루엘라’ 엠마 스톤도.. 디즈니 입장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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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고소에 이어, ‘크루엘라’ 엠마 스톤도.. 디즈니 입장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06
마블 유니버스 ‘블랙 위도우’의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이 디즈니를 고소했습니다. 최근 디즈니가 디즈니 OTT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에 ‘블랙 위도우’를 극장 개봉 기간 중 공개해 계약을 위반했다며 LA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건데요. 스칼렛 요한슨의 변호인은 디즈니의 행위로 극장 수익이 줄어 손해 금액이 약 5천만 달러(한화 572억)으로 추정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죠. 하지만 디즈니의 생각은 다른 것 같습니다.
 

디즈니 입장

‘버라이어티’지에서 디즈니가 밝힌 입장을 보시죠. “스칼렛 요한슨이 제출한 서류는 아무런 효용이 없습니다. 그녀의 소송은 우리를 무척 슬프고 괴롭게 합니다. COVID-19 대유행이 영화 산업에 끼치는 전세계적인 영향을 냉담하게 무시해버린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매체는 디즈니가 스칼렛이 이미 2천만 달러(한화 약 228억) 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디즈니 플러스 출시로 추가 보상이 더해졌을것이라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가 스칼렛 요한슨과 스트리밍 수익 공유를 위해 재협상을 했는지 여부는 어디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고소장 내용 공개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원계약에서 블랙 위도우는 단독 극장 개봉을 보장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블랙 위도우의 극장 흥행 실적이 그녀의 연봉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추후 스칼렛은 디즈니의 이중 출시를 알게 되어 재협상을 원했다고 합니다.
 

엠마스톤도?

‘크루엘라’ 엠마 스톤도 디즈니 플러스 관련 디즈니와 소송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스크린랜트 매거진은 ‘크루엘라’가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COVID 영향으로 인해 극장 수익면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냈었죠.
 
이에 다수의 영화인들은 극장 디즈니 플러스 동시공개가 극장 수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을거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엠마스톤은 이에 러닝 개런티 등에 손해를 입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칼렛 요한슨과 엠마스톤에 이어 ‘정글 크루즈’의 에밀리 블런트도 소송 논의중으로 알려지며 미국 내 디즈니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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