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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과 라바리니 감독의 케미 폭발 모먼트 모음 ZIP

한일전에서 오열하며 K-패치 제대로 된 라바리니. 라바리니에 입덕한 사람 손~!

BYCOSMOPOLITAN2021.08.04
※축 여자 배구 4강 진출! 배구 여자 국가대표팀이 바로 오늘(4일) 세계 랭킹 4위의 강호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에도 라바리니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라바리니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뿐 아니라 선수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꿀케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volleyball_korea@volleyball_korea
한일전에서 경기가 끝난 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에 합류해 방방 뛰며 기뻐하다 코치가 자제하라며 만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라바리니 감독 이제 K-패치가 다 된 것 같다’며 화제가 되었었죠. 네티즌들은 ‘감독님이 42살인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다’, ‘감독과 선수가 말이 통하지 않아도 벽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라바리니 감독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라바리니 감독의 케미가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소개합니다.  

 

1. 김연경 X 라바리니  

2019년 김연경 선수와 라바리니의 첫 만남. 터키 리그에서 준우승을 한 뒤, 여자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입국한 그녀를 라바리니가 직접 마중 나왔습니다. 라바리니는 김연경에 대해 “지도해본 선수 중 최고다. 아니, 그냥 사상 최고의 선수인 것 같다”라고 평했죠.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로 라바리니를 초대한 김연경. 얼굴보다 아래에 카메라를 놓고 셀카를 찍는 라바리니를 나무라며 45도 각도를 전파했습니다. 라바리니와의 격의 없는 친근한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라바리니 감독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 김연경 선수와 라바리니가 함께 런닝 머신을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수가 재미있게 운동을 하게 하기 위한 그의 배려일까요?  

 

2. 김희진 X 라바리니 

라바리니 감독과 친근하게 장난치는 김희진 선수. 김희진 선수는 라바리니와 애증의 관계라며 장난을 쳤는데요, 김희진 선수의 장난도 다 받아주는 라바리니! 선수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밖에 없겠네요.  

 

3. 한송이 라바리니 에피소드  

런던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KGC 인삼공사의 한송이 선수. 아쉽게도 이번 도쿄올림픽에는 선발되지못했지만 라바리니와 함께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서 호흡을 맞췄던 적이 있죠. 그녀는 라바리니 감독이 피스타치오를 사다가 비행기를 놓친 사연을 맛깔나게 풀어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과 우리 선수들의 좋은 케미만큼, 매 경기 감동적인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앞으로 2개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다음 4강전은 이번 주 금요일 (6일) 오후 1시에 브라질과 러시아 전의 승자를 상대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