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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생 ‘갓기’ 들의 활약이 빛나는 도쿄올림픽! 믿고 보는 막내 6

<영재발굴단> 출신부터 마마무 찐팬 선수까지 Z세대가 온다!

BYCOSMOPOLITAN2021.07.26
이번 도쿄올림픽은 막내들이 유독 두드러졌습니다. 양궁에서 금빛 활약을 펼쳤던 안산, 김제덕 그리고 축구의 이강인,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 탁구 신유빈, 기계 체조 여서정까지 Z세대가 대활약을 펼쳤죠. 이에 댓글창에서 ’갓기’라는 말이 유독 자주 보입니다. 바로 ‘갓(god)+아기’ 의 합성어로 뛰어난 어린 친구들을 부르는 말 입니다. 그럼, 도쿄 올림픽 믿고 보는 ‘갓기’들과 그들의 남은 경기 일정을 확인해볼까요?  
 

양궁 안산

여자 양궁 단체전 9연패 달성의 주역 안산. 2002년생이지만 특유의 차분함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벌써 두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마마무의 팬으로, 안산의 마마무 굿즈 뱃지를 보고 스토리에 올린 솔라에게 ‘눈물이 좔좔 흐른다’며 회신을 했습니다.
다음 경기 7월 27일 (화) 여자 양궁 개인전
 

양궁 김제덕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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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단체, 혼성 부분에서 금메달 2개를 기록한 양궁 대표팀 막내 2004년생 김제덕. 경기장을 채우는 ‘파이퉤에엥!’ 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고요했던 기존 양궁 경기장에 김제덕의 함성이 새로운 세대로의 전환을 불러일으키는 듯 했죠. 남자 단체전에서는 타 국가 선수들도 함께 괴성(?)을 지르는 등 특유의 열정을 세계인들에게 전염시켰어요. 김제덕은 2016년 영재 발굴단에 양궁 신동으로 출연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다음 경기 7월 27일 (화) 남자 양궁 개인전
 

축구 이강인

믿고 보는 ‘막내형’ 2001년생 이강인! 루마니아 전에서 후반 33분 투입되고도 2골을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패널티킥 키커로 자청해 시원하게 골을 넣었고, 마지막 골은 강윤성의 패스를 왼발 슛으로 깔끔하게 넣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제가 한 게 하나도 없다. 형들이 만들어준 거고, 저는 발을 갖다 대기만 했다”며 팀과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습니다.
다음 경기 7월 28일 (수) 17:30 대한민국 : 온두라스    
 

수영 황선우

박태환 이후로 마린 보이가 또 등장하리라고 그 누가 예상 할 수 있었을까요. 2003년생의 황선우가 김연경과 함께 개막식 기수를 할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은 황선우를 몰랐지만, 남자 수영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의 한국 최고 기록을 깨며 1위로 들어왔을 때 모두가 황선우라는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선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별로 안 떨렸다'며 강심장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마린 보이의 등장을 응원해봅니다.
다음 경기 7월 27일 (화) 10:43 남자 200m 자유형 결승 
 

탁구 신유빈

앳된 얼굴로 노장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쥔 2004년생 신유빈. 58세의 베테랑 니시아리안(룩셈부르크)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죠. 신유빈과 니시아리안은 41세의 나이차가 났는데요 경험이 풍부한 상대에게 초반에는 고전 하는 듯 하다가 후반 드라이브 공세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다음 경기 7월 27일 (화) 14:30 여자 단식 3라운드
  

기계체조 여서정  

2002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그녀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의 딸 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마 종목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것! 그녀는 이번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동작으로 전체 5위에 올라 결선행을 확정했습니다.
다음 경기 8월 1일 (일)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