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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는 여돌처럼! 슬기로운 취미생활

케이크 굽는 윤아, 그림 그리는 예리, 바텐더 미나?

BY김지현2021.07.16

예술성이 차오르는 독서 & 페인팅, 레드벨벳 예리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공개를 앞둔 레드벨벳 예리. 바쁜 와중에도 인스타그램 피드 업로드를 통해 꾸준히 그녀의 취미 활동을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중. 독서에 빠진 듯한 그녀가 고른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명작 '상실의 시대'. 책의 한 구절을 올리며 감성에 젖는 한편,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집콕에 이만한 취미활동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인테리어와도 찰떡같이 어울려 새로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유화로 그린 듯한 작품이 인상적.
 
 

베이킹에 진심인 편, 소녀시대 윤아

틈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구운 과자나 디저트를 업로드하는 소녀시대 윤아.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서는 레몬 케이크를 만드는 영상을 올리기도. 그녀가 베이킹에 진심인 것은 인스타그램을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을 터. 중학교 때 제빵부에서 베이킹을 배운 것에서 시작된 오랜 취미는 초콜릿이 콕콕 박힌 쿠키, 스콘, 앙금 떡케이크까지 고난도의 베이킹 실력을 달성! 집에서 정성스럽게 구운 쿠키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다는 윤아의 강추 취미다.
 
 

칵테일은 나에게 맡겨, 강미나

드라마 ‘썸머가이즈’에서 주인공인 ‘오진달래’로 연기 변신을 마친 강미나. 칵테일 바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바텐더 역으로, 드라마 속에서 수준급인 셰이킹 실력을 보여줬는데 실제로 열심히 공부를 마쳐 ‘조주기능사’ 자격증까지 획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돌 최초가 아닐까 싶은 그녀의 새로운 취미는 집콕에 ‘홈바’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혹하는 취미. 이제는 ‘미나바’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