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s

올여름 유행 각! 트와이스ㆍ있지ㆍ에스파 여돌들의 여름 헤어 스타일 모음ZIP

트와이스, 에스파, 있지,이달소, 옴걸을 손민수!

BYCOSMOPOLITAN2021.06.25

7080 히피 펌

7080 시대 디스코 열풍을 연상시키는 펑키한 히피펌, S컬 펌을 층을 많이 낸 후 하는 스타일이 핫하다. 정수리부터 컬을 머리 전체에 넣고 층까지 많은 일명 ‘사자머리’도 돌아왔다. 텍스처가 대세라 섀기 커트가 기본인데 부스스해 보일 만큼 전체적으로 층을 낸 후 컬을 넣는다. 트와이스 미나, 미니 앨범 〈&(앤드)〉로 완전체 컴백하는 이달의 소녀 희진, 소녀시대 태연 모두 비슷한 스타일.
 
 

내추럴 허시 커트

얼굴 선을 따라 층을 내서 앞에서 보면 단발이고 뒤에서 보면 롱 헤어인 레트로 스타일 레이어드 커트. 파리지엔느처럼, 잘 세팅한 것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이 대세다. 딱히 빗질을 하거나 세팅을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하다. 원래 반곱슬인 사람은 드라이어 바람만으로 스타일을 살릴 수 있고 직모면 가볍게 컬을 만드는 펌을 해주면 좋다. 트와이스 쯔위, 오마이걸 아린, 지호 등이 수많은 여돌들이 선택.
 
 

업그레이드 태슬 커트

‘칼단발’, ‘똑단발’로 불리는 태슬 커트 인기는 지속되지만 거칠게 컬, 강렬한 염색이 들어가고 정수리 부분까지 납작해지지 않도록 볼륨감을 주는 게 이번 여름 업그레이드 스타일. 풍성하고 긴 머리가 있었는데 어느날 가위로 싹둑 자른 것 같은 느낌이다. 에스파 윈터는 더욱 술(tassel)처럼 보이도록 스트레이트 헤어에 강렬한 블론드 부분 염색을 했고 이달의 소녀 여진은 전체적으로 가볍게 컬을 넣었다.
 
 

슈퍼 스트레이트

극단적으로 가늘고 긴 실루엣을 만드는 슈퍼 스트레이트 헤어도 여전히 유행, 잠시 주춤했던 처피 뱅 헤어도 돌아왔다. 여자아이들 민니와 ‘시크릿토(Secreto)’ 공개와 함께 블랙으로 염색한 있지 예지처럼 동양미가 돋보이는 얼굴에 잘 어울리는데 같은 그룹 유나처럼 중간 중간 층을 내는 것도 트렌드.  
 
 

트로피컬 레드 헤어

여름임에도 이열치열, 레드 염색이 눈에 띈다. 마치 열대지방으로 휴가를 떠난 것 같은 불타는 오렌지에 가까운 레드부터 와인에 가까운 레드까지…. 있지의 예지도 얼마 전까지 오렌지 레드를 유지했다. ‘Vanilla(바닐라)’로 데뷔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 라잇썸의 초원은 핑크 하이라이트를 넣은 오렌지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