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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샤방 샤방, 피지는 보송 보송하게 잡아줄 서머 쿠션 팩트 모음ZIP

마스크 아래로 스멀스멀 땀이 차기 시작하는 6월. 퍼프마저 구질구질해진 묵은지템은 당장에 ‘세굿바!’ 하고, 피부는 샤방샤방~ 피지는 보송보송하게 잡아줄 서머 팩트에 플렉스 할 때다. 코스모피셜 지금부터 가을까지 쭉 쓰기 좋은 신상 쿠션을 한데 모았으니 참고하시랏~.

BYCOSMOPOLITAN2021.06.10
 

한여름에 더욱 유용한 미모 치트키, 롱래스팅 쿠션

쿠션의 치명적 단점으로 꼽혀온 취약한 지속력도 이제는 ‘라떼 시절’ 얘기. 땀과 물, 피지와 유분에 모두 강한 뉴 서머 쿠션은 가만히 있어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는 계절에 특히 유용하다.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포뮬러에도 불구하고 서머 바이브 그득한 산뜻한 마무리감은 덤!
 
 

#있어빌리티

▲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8만4천원대
더운 계절에도 흐트러짐 없이 고급스러운 실크와 같은 ‘결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글로 쿠션.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적당한 커버력과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완벽한 롱웨어 효과를 지녔다. 자꾸만 꺼내 들고 싶어지는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개꿀!
 
OUTSIDE 디올 페이턴트 백을 꼭 닮은 카나주 패턴의 바이닐 소재 케이스.
INSIDE 화사한 핑크톤과 노란 기가 절묘하게 배합된 포뮬러!
 
 
 

#뽀송쿠션 #화보쿠션 #에어리쿠션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파운더 쿠션 3만5천원
색소 파우더의 함유량이 압도적으로 높아 단 한 번만 터치해도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무더운 날씨에도 숨 쉬듯 가벼운 에어리 텍스처가 반전 매력이다. 반사판을 댄 듯 피부가 화사해 보이는 건 기본, 하루 종일 묻어남이나 지워짐 없이 화사한 마무리감은 말해 뭐해.
 
OUTSIDE 파우치 속에 넣어 다니기 딱 좋은 초슬림 케이스.
INSIDE 눈가나 콧방울 부분까지 섬세하게 펴 바르기 좋은 물방울 모양 퍼프.
 
 
 

#올데이리프팅 #3중기능성

▲ 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SPF 50+ PA+++ 6만원
유사 레티놀을 비롯한 5가지 탄력 성분을 듬뿍 담은 안티에이징 차원의 쿠션 팩트. 화장한 동안에도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하고, 꺼진 이마와 잔주름 등 고민 부위까지 밀착 커버한다. 쿠션만 발랐을 뿐인데 피부가 탄력 있어 보이면서도 한 톤 밝아지는 건 덤~.
 
OUTSIDE 부내 나는 골드 포인트 패키지.
INSIDE 내부 스펀지의 빗살무늬 때문인지 더 탄탄하게 밀착될 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
 
 
 

#레드쿠션 #착붙밀착 

▲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케이스 3만1천원대&리필 6만2천원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한 채 소장 욕구 자극하는 새로운 패키지로 등장한 시그너처 레드 쿠션!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고, 고급스러운 윤기로 마무리되면서 지속력 또한 오래 유지되니 그야말로 쿠션계의 고급진 히어로템으로 인정!
 
OUTSIDE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마블 패턴의 루즈 말라키트. 
INSIDE 케이스 안쪽에 퍼프를 위한 전용 홀더까지 마련된 간지템.
 
 
 

#에어쿠션 #쿠션계의시조새 #리미티드디자인

▲ 아이오페 에어쿠션 커버 2만8천원
역대급의 초미세 입자로 이뤄져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고, 곱고 균일하게 피부에 착붙해 오래도록 유지된다. 지금부터 딱 쓰기 좋은 산뜻한 매트 피니시로 속땅김이나 다크닝 현상이 적어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두루 쓸 수 있다.
 
OUTSIDE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 세련된 무광 골드 케이스.
INSIDE 투명한 속뚜껑과 스킨 톤의 퍼프마저 갬성 폭발.
 

 

결점 감추기에 진심인 편이라면, 초밀착 커버 쿠션

마스크로 점철되는 코시국일지라도 도저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미세한 잡티나 여드름 자국, 다크 서클! 컨실러 없이도 파운데이션에 뒤지지 않는 커버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볍고, 얇고, 초초초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까지 두루 갖춘 서머 착붙 쿠션도 대세 중 대세다.
 
 

#번들거림이뭐야? #보송픽스 #착한쿠션

▲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쿠션 2만3천원대
국민 파우더의 쿠션 버전.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수하는 3가지 피지 컨트롤 파우더를 더해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적인 보송함을 유지한다. 사시사철 개기름이 폭발하는 유분 부자를 위한 갓띵작.
 
OUTSIDE 노세범 파우더의 확대 버전이랄까?
INSIDE 서로 다른 2개의 재질로 이뤄진 반반 퍼프가 특징.
 
 
 

#초밀착 #블랙is뭔들 #제니쿠션 

▲ 헤라 뉴 블랙 쿠션 SPF 34 PA++ 6만원대
5년 만에 리뉴얼된 초신상 블랙 쿠션. 자석처럼 ‘착’ 붙는 마그네핏 피그먼트가 피부에 더 가볍고 완벽하게 밀착돼 전무후무한 철벽 커버를 보장한다. 마스크 속에서도, 물놀이 때도 무너짐 걱정은 노노. 우리나라 여성 피부에 딱 맞는 8가지 셰이드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OUTSIDE 심플하고 에지 넘치는 블랙 케이스가 취향 저격.
INSIDE 쿠션 내부까지 새겨 넣은 로고 부심이란!
 
 
 

#초강력블러커버 #크림팩트 

▲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 5만1천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크림 포뮬러로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는 파우더리하게 되는 진정한 겉보속촉 쿠션. 꾹꾹 눌러 바르면 마치 앱으로 블러 효과를 준 것처럼 모공과 잔주름 등을 옅게 커버한다. 땀과 물에 강해 바캉스 때 쓰기에도 안성맞춤.
 
OUTSIDE 오염에 강한 무광 피니시의 메탈릭 케이스.
INSIDE 크림 포뮬러가 상단에, 쫀쫀한 흰색 스펀지가 하단에 위치해 깔끔!
 
 
 

#텁텁함제로 #탄력핏커버 

▲ 숨37° 시크릿 에센스-인-쿠션 SPF 50+ PA+++ 7만원
자사의 원톱 아이템인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은 쿠션. 두드릴수록 얇게 밀착되는 특유의 포뮬러는 테크닉은 부족하고 의욕만 많은 메이크업 곰손들이 쓰기에 특히 적합하다.  보습 및 탄력 성분이 풍부해 하루하루 사용할수록 피부가 더욱 맑고 투명해지는 느낌.
 
OUTSIDE 쿠션인 듯 쿠션 아닌 쿠션 같은 돔 형태 케이스.
INSIDE 얼큰이들도 커버가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의 4겹 루비셀 퍼프.
 
 
 

#코시국쿠션 #노수정쿠션 #픽싱끝판왕 

▲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3만2천원
수정 메이크업이 무엇? ‘컨실픽싱’이라는 이름처럼 컨실러를 연상시키는 극강의 밀착&커버력으로 마스크 속에서도 번짐 없이 하루 종일 처음 바른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한다. 내장된 전용 퍼프와 함께 쓰면 픽싱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OUTSIDE 인싸 쿠션이라면 세련된 사각 케이스!
INSIDE 양면이 모두 쫀쫀한 스펀지로 이뤄진 전용 픽싱 퍼프도 눈여겨볼 것.
 

 

지긋지긋한 얼태기도 극뽁해줄, 톤업 쿠션

화떡 메이크업은 잊어도 좋다. 톡톡 두드리면 10초 컷 쌉가능한 뉴 톤업 쿠션만 있으면 모태 칙칙이부터 울긋불긋 인간 홍당무, 노오란 황달 피부까지 자체 발광 뽀샤시 피부 연출이 가능해진다. 오후만 되면 세상 다크해지는 피부 톤 수정에도 이만한 게 없다.
 
 

#깐달걀피부 #비건쿠션 #톤업쿠션 

▲ fmgt 잉크래스팅 에그쿠션 비건톤업 SPF 33 PA++ 2만2천원대
얼룩덜룩한 피부색을 잡아주는 컬러 코렉팅 파우더가 들어 있어 톤 보정과 톤업 효과가 탁월하다. 전 성분 중 정제수가 무려 40%나 될 정도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여름에 여전히 화장이 들뜨고 예민한 극건성 피부가 쓰기에도 딱!
 
OUTSIDE 달걀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유선형의 연보랏빛 케이스가 시선 강탈!
INSIDE 사랑스러운 핑크 톤을 띠는 텍스처.
 
 
 

#톤업팩트 #보석광채 #한정판 

▲ 에이지 투웨니스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 아쿠아 다이아 에디션 4만2천원
가장 큰 특징은 3가지 에센스 파우더가 회오리 모양으로 믹스된 일명 ‘엔젤링’. 무려 11가지 히알루론산이 배합된 포뮬러가 폭발하는 수분 광채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보석 광채를 선사한다.
 
OUTSIDE 심쿵! 인어공주의 조개처럼 반짝이는 민트색 케이스.
INSIDE 귀염뽀짝 하트 모양 퍼프가 매력적.
 
 
 

#쿠션명가#올데이 #아쿠아글로우 

▲ 나스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6만9천원대
자꾸만 인증샷을 찍고 싶어지는 여리여리한 느낌의 세젤예 외관부터 이미 매력 폭발.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수분감 터지는 텍스처와 진짜 내 것처럼 자연스러운 광채,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은 포뮬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OUTSIDE 감성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만질만질한 재질의 누드 컬러 케이스.
INSIDE 좁은 부위도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는 마름모꼴의 포인티드 퍼프.
 
 
 

#명불허전 #스킨케어링쿠션 

▲ 설화수 퍼펙팅 쿠션 7만5천원대
전설의 퍼펙팅 쿠션이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완벽에 가까운 커버력은 그대로지만, 한층 섬세해진 입자로 피부에 더욱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촉촉함과 지속력도 두 배! 피부에 물들듯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은 덤이다. 쿠션만 발랐을 뿐인데 칙칙 안색이 한층 화사해지는 느낌.
 
OUTSIDE 뚜껑을 열지 않아도 메이크업 확인이 가능한 골드 미러 케이스.
INSIDE 한국인 얼굴형에 최적화된 끝이 뾰족한 다각형 퍼프를 주목하시랏!
 
 
 

#갈아쓰는팩트 #픽싱팩트 #스밈광채 

▲ 달바 스킨 핏 그라인딩 세럼 커버 팩트 SPF 50+ PA++++ 4만6천원
커버 베이스와 핑크빛의 광채 세럼이 배합된 밤 타입 파운데이션을 1회분씩 갈아서 쓰는 신개념의 팩트. 무너짐이나 다크닝 없이 장시간 유지되는 화사한 피부를 보장한다.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쓰니까 수분 증발 없이 늘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엄지 척!
 
OUTSIDE 시크한 블랙 케이스와 깔끔한 골드 로고의 조합.
INSIDE 위생적인 사용 방식 덕분에 쿠션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세균 번식’ 퍼프에서 완전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