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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예약! 이것만 따라 해도 ‘불면증’을 손절할 수 있다고?

지긋지긋한 불면증, 세굿빠!

BY김하늘2021.03.16
너무 잠이 안 와서 고민인 프로 불면러, 모두 집합! ‘숙면 천재’가 되는 데 도움을 주는 꿀잠 보장, 숙면 꿀팁 5가지를 모아봤다.
 
 

Tip 1.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금지하자.

미국 국립 수면 재단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잠에 들기 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을 소화할 때까지 뇌가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고 한다. 때문에, 꿀잠을 자기 위해선 우리 몸이 충분한 소화 기간을 거칠 수 있도록 잠들기 3시간 전에는 마지막 식사를 끝내도록 하자! 만약, 너무 배가 고프다면 바나나, 따뜻한 우유 등 잠을 유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간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Tip 2. 아.묻.따 설탕부터 끊어라!

미국 수면학회의 〈설탕 섭취가 숙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을 과잉 섭취할 경우, 졸음을 방해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숙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때문에 설탕, 시럽, 과당, 백미, 흰 밀가루 등 단맛이 도는 조금씩 음식을 줄이는 것이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ip 3. 1일 1 아침 산책을 할 것.

하이닥 건강 의학 칼럼에 의하면, 아침 산책은 뇌의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해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의욕과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일명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영향을 끼쳐 숙면을 도와준다고 하니, 습관적으로 1일 1아침 산책을 해보도록 하자!
 
 

Tip 4. 숙면 전용 혈 자리를 톡톡 자극하자.

달과궁 한의원 대표 원장인 최혜미 원장이 쓴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라는 책의 내용에서는 잠이 오지 않을 때 숙면 전용 혈 자리를 자극할 것을 권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대표적인 숙면 혈 자리가 바로 ‘백회’라는 곳인데 귀의 가로 끝과 코의 세로 끝을 선으로 연결했을 때 정수리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관자놀이의 움푹 들어간 자리에 위치한 ‘태양’ 혈과 귀 뒤쪽 튀어나온 뼈의 아래 부근에 오목하게 패인 ‘안면’을 꾹꾹 눌러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
 
 

Tip 5. 대추 티를 호로록 마셔보자.

한의학에서는 수면장애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로 대추가 좋다고 말한다. 대추는 기혈을 보충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릴렉스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대추를 볶아 차처럼 우려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준다고! 대추 이외에도 숙면에 좋은 캐모마일, 라벤더 등의 허브차도 잠을 잘 자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