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s

신화 김동완, 에릭 SNS 설전에 과거 발언 재조명!

9년 전 코스모에게 털어놓았던 진심은?

BY최예지2021.03.15
올해로 데뷔 24년 차, 가요계 대표 장수 그룹 신화의 에릭과 김동완. 그들은 사실 2015년부터 6년간 서로 대화 한마디 나누지 않았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깊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건의 발단은 김동완의 ‘클럽하우스’ 발언. 김동완은 클럽하우스에서 ‘팀 활동에 의지 없는 멤버’가 있다며 특정 멤버 저격성 발언을 했고, 이에 신화 팬들은 에릭의 SNS에 악플을 남겼다. 분노한 에릭은 김동완을 태그한 게시물에 ‘나 없는 데서 사람 모아놓고 이야기하지 말고, 단체 회의 때 오라(중략)’고 응답했다. 에릭은 이후로도 장문의 댓글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매 인터뷰마다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던 그들이기에 팬들이 받은 충격은 더 크다. 김동완이 말했던 것처럼, 에릭이 신화 활동에 의지가 없었던 것일까?  
 
2012년 코스모 인터뷰에서 에릭은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아무래도 신화로서의 활동이 제대로 궤도에 오르는 거예요. 그 후에 개인 활동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의 목표는 신화라는 팀이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해서 후배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이 봤을 때도 ‘저렇게 힘든 연예계에서 가수로서 오랫동안 뭉쳐서 활동하는구나. 정말 멋지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 거에요. 어떤 위치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신화를 굳건히 유지하는 것 자체가 목표에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동완과 에릭 모두 신화 활동을 굳건히 이어가고 싶다는 목표만큼은 변함이 없는 듯 하다. 남은 것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앙금을 풀어내는 일 뿐. 24년 동안 지켜온 신화를 잃고 싶은 팬은 없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