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에서 출시한 핸드 크림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향수 브랜드에서 출시한 핸드 크림 5

향수 처럼 향기 좋나?

최예지 BY 최예지 2020.12.04
바이레도
향수 뺨치는 존재감을 지닌 바이레도 핸드크림. 블랑쉬, 라튤립 등 기존 바이레도 향수와 동일한 향기를 핸드크림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30ml, 4만 원대
 
프레데릭 말
아이리스 핸드크림 단 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 프레데릭 말. 향수 브랜드에서 나오는 다른 핸드크림에 비해 은은한 향을 지녔다. 잔향은 꽤 오래 남는 편. 75ml, 10만 원대
 
딥티크
풍부한 장미향의 오 로즈 핸드크림. 딥티크는 두 종류의 핸드크림을 판매하는 데, 퍼퓸라인 중에서는 오 로즈 핸드크림이 유일하다. 45ml, 5만 원대
 
산타마리아 노벨라
고체 같은 제형의 보송 보송한 핸드 크림. 향은 한 가지 종류이고, 은은한 시트러스 향기이다. 100ml, 6만 원대
 
르라보
히노끼와 바질 두 가지 향이 있다. 바질은 신선한 바질향을 그대로 재현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히노끼는 향긋한 편백나무 향이다. 55ml, 3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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