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어 일리네어 구성원이었던 더콰이엇과 빈지노도 굿바이 포스팅을 올려 해체를 실감나게 했는데, 오늘 이 사실이 더 실감나는 이유는 더콰이엇이 마지막 일리네어데이를 맞아 선물 ‘BENTLEY2’를 준비했기 때문! 아직 노래는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미 댓글은 눈물 바다다. (더콰이엇은 벤틀리를 몰고다닌다. 첫번째 벤틀리는 래퍼 염따가 작은 사고를 내는 바람에 염따에게 팔아버렸고, 최근 새로운 벤틀리를 마련했다!)

이에 이어 창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리네어데이를 기념하는 포스팅을 올렸다. 일리네어를 구글링한 페이지 위에 ‘BEEMO.wav’라는 음원파일을 띄우고 ‘11/11일 11:11PM’를 띄운 것! 더콰이엇의 선물은 오늘밤 11시 11분에 공개되는 걸까? 앰비션 뮤직 식구인 창모가 던진 힌트일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