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환절기 뷰티 필살템 6

찬 바람이 휘잉! 피부가 바짝 메마르고 얼굴에 남아 있는 유분마저 실종되기 일보 직전의 계절이다. 무작정 보습제만 많이 바를 게 아니라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더하고 빼는 맞춤형 레시피가 절실한 때다.

BYCOSMOPOLITAN2020.10.14
 

TONER

초!초!초! 메마름에 시달리는 이맘때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철저한 수분 쌓기 전략이 필요하다. 클렌징 단계에서 손실된 유·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건 물론, 세안 후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잡아두는 토너가 필수다. 
BYE-BYE 유분 폭발 직전의 과잉 피지를 흡착하는 스킨과는 잠시 이별~.
 아크네스 세범 밸런싱 스킨 1만원대.

아크네스 세범 밸런싱 스킨 1만원대.

 
KEEP 산뜻한 포뮬러의 워터리 토너는 늦여름부터 본격 찬 바람이 부는 계절까지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니 무조건 킵!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 3만2천원. 피부 속 수분 이동 경로를 활성화하는 아쿠아지니움™ 특허 성분이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듀이트리 아쿠아 딥 부스팅 토너 2만3천원. 점성이 있는 밀크 타입의 토너. 오로지 보습만을 위한 8중 히알루론산이 촘촘하게 수분을 충전해준다.
 
IN 만성 탈수 피부를 위한 보습 어벤져스 드루와!
겔랑 아베이 로얄 로얄젤리 로션 9만8천원. 이름은 로션이지만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제품. 로열젤리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다음 단계의 영양 성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한다.

겔랑 아베이 로얄 로얄젤리 로션 9만8천원. 이름은 로션이지만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제품. 로열젤리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다음 단계의 영양 성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한다.

 

ESSENCE

환절기에는 뭐니 뭐니 해도 틈새 보습이 관건이다. 제아무리 스펙이 좋은 크림을 충분히 발라도 지속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 따라서 어떤 에센스를 더하고 빼느냐에 따라 환절기 피부 컨디션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BYE-BYE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초경량 세럼과는 잠시 안녀엉~. 
 베네피트 웨이트리스 모이스춰 페이스 모이스춰라이저 4만8천원대.

베네피트 웨이트리스 모이스춰 페이스 모이스춰라이저 4만8천원대.

 
KEEP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이므로 손상을 케어하는 시카 세럼은 굳이  뺄 필요 없이 당분간 계속 사용해도 무방~.
닥터디퍼런트 시카 메탈 세럼 3만8천원. 예민보스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세럼.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와 구리, 아연 성분이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킨다.

닥터디퍼런트 시카 메탈 세럼 3만8천원. 예민보스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세럼.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와 구리, 아연 성분이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킨다.

 
IN 피부가 탈 났을 때 가장 시급한 건 보습. 특히 수분을 가장 안정적으로 피부 깊은 층까지 공급하는 건 앰풀이 최고다. 
숨37° 로시크숨마 미라클 에너지 앰풀 15만원. 수분감은 기본, 골든 엘릭서™ 성분이 피부를 탄력감 있게 정돈한다.1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11만원. 입자가 각기 다른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감을 채워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CREAM

훅 떨어진 피부 기력을 단시간에 끌어올리려면 마지막 크림 선택에 신중할 것. 지금까지 차곡차곡 잘 쌓아둔 보습과 영양이 한순간의 거품처럼 사라질지, 혹은 오랜 시간 피부층에 머무르며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지는 바로 이 단계에서 좌우되니까!
BYE-BYE 말캉말캉한 젤리 촉감의 한없이 가벼운 크림은 훠이훠이~
 말캉말캉한 젤리 촉감의 한없이 가벼운 크림은 훠이훠이~

말캉말캉한 젤리 촉감의 한없이 가벼운 크림은 훠이훠이~

 
KEEP 수딩과 진정 키워드를 내세운 크림류는  수분 고갈로 허덕이는 피부에 초크초크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예민보스 피부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4만원대. 환절기를 맞아 붉고 따갑고 가렵다면 추천. 크고 작은 자극에도 거뜬히 버텨낼 수 있는 피부 힘을 길러주는 크림이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4만원대. 환절기를 맞아 붉고 따갑고 가렵다면 추천. 크고 작은 자극에도 거뜬히 버텨낼 수 있는 피부 힘을 길러주는 크림이다.



IN 온리 보습에만 치중된 크림이 아닌 적당한 유분과 수분 밸런스를 갖춘 무게감 있는 크림은 전 단계의 수분감을 오래 지켜주는 그야말로 피부 보양템!     
샤넬 르 리프트 크렘 드 뉘 28만5천원. 부드럽고 풍부한 벨벳 텍스처라 이 계절에 딱 어울리게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 약모밀과 물냉이 추출물이 피부 조직의 복원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한다.

샤넬 르 리프트 크렘 드 뉘 28만5천원. 부드럽고 풍부한 벨벳 텍스처라 이 계절에 딱 어울리게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 약모밀과 물냉이 추출물이 피부 조직의 복원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한다.

 

CUSHION

산유국 능가하는 개기름마저도 나 몰라라 할 만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했던 쿠션은 굿바이~. 이제부터는 매트 대신 글로 스킨이다! 특히 이번 F/W 시즌의 피부 트렌드 대세 역시 건강하게 빛나는 내추럴 투명 윤기 페이스가 될 전망!
BYE-BYE 피지 컨트롤에 충실했던 찐 매트 쿠션은 당분간 사절.
매트 피니쉬는 푸석푸석해 보인다규!

매트 피니쉬는 푸석푸석해 보인다규!

 
KEEP 자연스러운 피부 토닝과 커버력은 기본! 건강한 생기와 투명감을 부여하는 쿠션은 가을까지 함께하는 걸로~.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 PA+++ 6만9천원대. 너무 번들거리지 않고 적당한 새틴 질감으로 마무리된다.VDL 엑스퍼트 멀티 커버 톤업 쿠션 SPF 50+ PA+++ 3만2천원. 진정 효과에 좋은 칼라민 파우더와 로즈힙 추출물이 들어 있어  예민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N 겉촉속촉 글로 스킨 가즈아! 보습 함량이 높거나 프로 민감러를 위해 진정에 중점을 둔 쿠션이면 일단 저장각! 
어뮤즈 스킨 튠 비건 커버 쿠션 SPF 45 PA++ 3만4천원. 자작나무 수액과 유칼립투스 잎 추출물을 무려 70%나 함유한 에센스 쿠션. 그만큼 촉촉, 투명하게 발리고 피부를 깨끗하게 커버한다.

어뮤즈 스킨 튠 비건 커버 쿠션 SPF 45 PA++ 3만4천원. 자작나무 수액과 유칼립투스 잎 추출물을 무려 70%나 함유한 에센스 쿠션. 그만큼 촉촉, 투명하게 발리고 피부를 깨끗하게 커버한다.

 

UV PROTECTOR  

지금 피부는 초민감 앵그리 모드. 선크림 역시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순둥템으로 교체하자. 또한 계절이 바뀌면서 출몰하는 염증 흔적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감출 수 있는 틴티드 효과를 갖춘 베이스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 !
BYE-BYE 물과 땀, 유분기에도 끄떡 없는 일당백 만능 프루프 선크림, 우리 여름에 다시 만나요~.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 50+ PA++++ 5만8천원대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 50+ PA++++ 5만8천원대

 
KEEP 건조와 트러블을 동반하는 피부도 촉촉하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순한 저자극 선크림이면 충분!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SPF 50+ PA++++ 1만8천원. 촉촉한 보습 로션을 바른 것처럼 수분 만렙의 워터 젤 선 필터 폴리머가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SPF 50+ PA++++ 1만8천원. 촉촉한 보습 로션을 바른 것처럼 수분 만렙의 워터 젤 선 필터 폴리머가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IN 환절기 뾰루지나 염증이 걱정된다면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갖춘 틴티드 자차부터 찜콩!
CNP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SPF 50+ PA+++ 2만6천원.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기본이고 자연스러운 보정력까지 갖춘 베이스.

CNP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SPF 50+ PA+++ 2만6천원.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기본이고 자연스러운 보정력까지 갖춘 베이스.

 

LIP TINT

가을 갬성엔 실크처럼 우아한 광택감을 포기할 수 없지! 게다가 90년대 유행의 영향으로 레트로한 무드의 빈티지한 색감도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다. 탱글한 고광택 에나멜 립보다는 부드러운 새틴 질감의 립으로 연출할 것!
BYE-BYE 입술 라인부터 안쪽까지 꽉 채워 바른 에나멜 풀 립은 사양! 
 입술 라인부터 안쪽까지 꽉 채워 바른 에나멜 풀 립은 사양!

입술 라인부터 안쪽까지 꽉 채워 바른 에나멜 풀 립은 사양!

 
KEEP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포착된 립 메이크업 중 하나가 바로 입술을 꽉 채워 그리지 않고 문질러서 번진 듯한 형태의 연출이다. 보들보들 무스 립 틴트를 입술 안쪽에만 톡톡 바른 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펴주면 완성!
쉬드엘 코지 벨벳 틴트 설레서쥬금 1만4천원. 리퀴드 타입의 틴트 제형이라 촉촉하게 발리지만 부드러운 무스처럼 은은한 무광으로 마무리된다.

쉬드엘 코지 벨벳 틴트 설레서쥬금 1만4천원. 리퀴드 타입의 틴트 제형이라 촉촉하게 발리지만 부드러운 무스처럼 은은한 무광으로 마무리된다.

 
IN 핵인싸 립 메이크업을 위한 키워드 셋, #새틴 #크리미광 #소프트매트만 기억할 것.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65 임페르터버블 4만6천원. 오일로 코팅한 피그먼트는 새틴처럼 매끄럽게 반짝이는 광채를 선사한다. 나스 에어 매트 립 컬러 넉아웃 3만9천원대. 넘사벽 소프트 매트 립이란 바로 이런 것! 마치 입술에 블러 처리한 듯 실키한 질감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