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야, 너도 분위기 여신 될 수 있어!

트렌드라면 빠삭한 뷰티 빠꼼이부터 뷰린이까지 모두 주목~. 지금 알아둬야 할 2020 F/W 시즌 핫 뷰티 키워드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으니 확인해볼 것!

BYCOSMOPOLITAN2020.09.23
 

Dark & Soft  

▶Sunset Neutral
여기가 일몰 명당! 테라코타, 브릭, 더스티 핑크 등 붉은 기가 감도는 뉴트럴 계열이 키 컬러가 될 전망이다. 한 가지 톤으로 무심하게 물들인 듯하지만 부위별로 정교하게 감도를 조절했다는 사실! “립스틱을 눈두덩 위에 블렌딩한 뒤 볼에도 은은한 음영을 주고, 입술은 블러링한 듯 표현해 완성한 거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지 알렉산더의 말이다. 많은 컬러나 텍스처 없이도 한 가지 톤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강조됐다.
 나스 블러쉬 지나 4만원.

나스 블러쉬 지나 4만원.

 
 

Dark & Bold

▶Vampy Beauty
마치 팀 버튼의 영화 속 여주인공이나 뱀파이어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뷰티 신도 발견됐다. 창백한 피부에 새까맣게 보일 정도의 짙은 립스틱을 발라 다크 포스를 내뿜는데, 어딘지 모르게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것이 특징.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당당한 애티튜드만 장착하면 그 아무리 깐깐한 환불이라도 매우 파서블~!
펜티 뷰티 by 세포라 슬립 샤인 쉬어 샤이니 립스틱 뱀프스 후 브런치 3만원.스쿠 모이스처 리치 립스틱 117 6만4천원.
 
 

Code Black

블랙 아이라이너는 신박한 모양새를 그리며 이번 시즌을 존재감 있게 지배했다. 코스모의 레이더에 걸린 서로 다른 소프트/볼드 버전의 아이라인을 참고할 것! 
 
▶Outer Wing
지난 시즌과 달리 아이라인은 더욱 직선적으로 변했다. 눈꼬리 끝 코너, 즉 삼각존을 채운 뒤 리드미컬한 곡선을 그리지 않고 바깥으로 길게 캐츠 아이라인을 그려주는 것. 미우미우, 모스키노, 랙앤본의 뷰티 룩을 보면 직선 모양으로 눈꼬리 끝과 언더라인을 감싼 아이라인이 눈에 띄었다.
 샤넬 르 라이너 드 샤넬 512 느와르 프로퐁 4만7천원.

샤넬 르 라이너 드 샤넬 512 느와르 프로퐁 4만7천원.

 
 
▶Allover Lines
쏘 파워풀! 눈매를 전체적으로 두껍게 감싼 모양으로 뚜렷하다 못해 파격적인 아이라인 쇼가 디올, 마르코 드 빈센조, 마크 제이콥스, 리버틴 런웨이 위에서 펼쳐졌다. 눈 모양을 따라 펜슬을 둥글리듯 무심하게 그린 듯한 기법에서 쿨한 스트리트 감성이 그득그득~.
디올 디올쇼 24H 스틸로 091 매트 블랙 3만6천원대.

디올 디올쇼 24H 스틸로 091 매트 블랙 3만6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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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by 최성욱(제품) / IMAXtree.com(백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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