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지금은 비시즌, 비의 향기
장난기 넘치는 비시즌의 비와, 젠틀맨으로 변신한 시즌의 비. 정지훈의 2가지 매력을 배가시킨 퍼퓸 겐조의 2가지 향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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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슈트와 포마드 헤어를 매치해 젠틀맨으로 변신한 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옴므파탈 같은 모습을 한 그에게는 센슈얼한 우디 계열에 시원한 머린 향을 더한 겐조 옴므 오 드 뚜왈렛이 딱이다. 끝없이 자라는 푸른 대나무를 형상화한 딥 블루 컬러의 보틀은 겐조 옴므의 시그너처 디자인으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비의 모습과 꼭 닮았다. #매혹적인젠틀맨
」

겐조 옴므 오 드 뚜왈렛 50ml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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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한 배기팬츠에 글러브를 끼고 눈웃음치던 20대의 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지금도 여전하다. 베이비 펌 헤어에 하늘색 프린트 셔츠를 입은 꾸러기 같은 모습의 비에게는 살아 있는 물이 연상되는 에너제틱한 향수, 겐조 로 겐조 뿌르 옴므가 어울린다. 아쿠아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력 가득한 유주로 시작해 관능적인 시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향이 매혹적이다. #에너제틱보이
」

겐조 로 겐조 뿌르 옴므 50ml 8만원대.
Credit
- Contributing Editor 최향진
- Photo by 홍장현(인물) / 최성욱(제품)
- Digital Design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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