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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 생활(feat.장그래)

임시완이 장그래였던 시절. 직장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대사 모음.

BY김혜미2020.08.29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한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그게 바로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 아닐까요?
 

회사간다 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엿 같으면 회사가 지옥!
 
부끄럽지만 일단은 내일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자존심과 오기만으로 넘어설 수 없는 차이란 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세상은 빠르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상대가 일으킨 역류에 반응할 때가 왔다. 적진 깊숙히 뛰어들 때는 이쪽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실수를 먼저 하는 쪽이 지게 되어있다.
 

하나의 수는 그 직전의 수가 원인이 된다. 지금 이 수가 왜 놓여졌는지 이해하려면 그 전의 수를 봐야 한다. 상대가 반발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지금까지의 수 중에서 무엇이 아팠는지 알아야 한다.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왜 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 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다.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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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혜미
  • 사진 tVN 미생 공식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