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해인의 정석 연하남 패션
연하남이라면 주목! 정해인 스타일링에서 배우는 연하남 코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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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극 중 캐릭터인 서준희의 패션은 한결같이 심플했다. 정해인은 일상에서도 심플을 추구한다던데,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말이 괜히 있겠는가. 정해인의 그 미소와 어우러지면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극 중 서준희의 패션을 알아보자.
'밥 누나'에서 헤드셋을 낀 채 자전거에서 내리던 그의 모습 기억하시는지. 이 사진 속에서 그 레몬 같은 미소가 보인다. 베이지 컬러 싱글 버튼 코트에 라이트 블루 컬러 데님 팬츠까지. 청량 그 자체. 말 그대로 “나 연하남이야!”라고 외치는 것 같다.
맨날 귀엽게 입고 다니던 애가 달라졌다? “너 맞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피스 룩! 연하남의 반전매력 아니겠어? 평소에는 귀엽게, 때로는 “나도 남자다”를 과시할 수 있는 수트. 포멀과 캐주얼 사이 줄다리기.
저 앳된 얼굴에 올 블랙으로 코디함으로써 섹시함이 2배! 같은 살인 미소 180도 달라진 느낌. 거기에 티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면서 섹시함 5배!
연보랏빛 맨투맨이 정해인의 하얀 피부에 잘 어우러져 더욱더 빛난다. 장소, 계절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데일리 룩의 끝판왕 데님 팬츠까지! 기본 템으로도 빛날 수 있는 건 정해인이기 때문!
「
“나 연하남이야”
」
「
“나도 남자야”
」
「
“나 좀 섹시하지?”
」
「
“나 오늘 대충 입었어.”
」
Credit
- Assistant editor 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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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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